제주도
제주-구좌읍-손자봉오름
제주-구좌읍-다랑쉬 에서 본 다랑쉬오름
제주-구좌읍-덕천리 유채밭
제주-구좌읍-돋오름
제주-구좌읍-둔지봉앞 유채밭
제주-구좌읍-아부오름
제주-금악-거문오름 아침안개/제주말
제주-기독교 성지
제주-남제주-송악산 [가보고싶은곳]
제주-남제주군-서광리-서광다원 (한라산과 매치 되는 다원)
제주-다려도가 보이는풍경
제주-도순다원 한라산설경과 차밭(11월~1월)
제주-마라도 [가보고싶은곳]
제주-북제주군-한경면 수월봉과 차귀해안일몰 제주의 제1일몰 명소는 서쪽 끝트머리의작은 언덕인 수월봉이다. 수월봉 전망대에 오르면 검푸른 바다와 온통 시커먼 바위섬이 시 야에 들어온다. 검은바위는 차귀도. 정상 부위에만 초지가 있고 나머지는 몽땅 바위 다. 사람이절대 살 수 없을 것 처럼보이는데 예전에는 유인도였다. 제주도 북서쪽 애 월엣 차귀해안에 이르는 해안도로도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다. 검은바위가 바닷가에 빙 둘러쳐저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저녁에 낙조를 보고 아침에 성산일출봉에서 떠 오르는 해를 보면 뜻 깊은 여행이 될듯 하다. 북제주군청 064-741-0580
제주-북제주-토끼섬 문주란을 깔고 / 등대
제주-북제구군-한경면 수월봉과 차귀해안 일몰 제주의 제1일몰명소는 서쪽 끄트머리의 작은 언덕인수월봉이다. 수월봉 전망대에 오르면 검푸른 바다와 온통 시커먼 바위섬이 시야 에 들어온다. 검은 바위는 차귀도. 정상 부위에만 초지가 있고 나머지는 몽땅 바위이 다. 사람이 절대 살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옛날에는 유인도 였다. 제주도 북서쪽 애월 에서 차귀 해안에 이르는 해안도로도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다. 검은 바위가 바닷 가에 빙 둘러쳐져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저녁에 낙조를 보고 아침에 성산일출봉 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북제주군청 문화공보실 064-741-0580 [노을이 아름다운곳]
제주-제주시-구좌읍 당처물 동굴 (100대절경)
제주-제주시-한경면-고산리 차귀도낙조(11월~3월)
제주-중문단지-신라호텔정원-동백꽃낙화
제주-백약이 오름 산철쭉 깔고
제주-비양도 일몰
제주-서귀포앞 섭섬(100대절경) / 범섬(100대절경)
제주-서귀포-월드컵경기장옆-엉또폭포(7월) 제주도의 폭포하면 천지연, 천제연, 정방폭포 를 알고 있을 것이다. 모두 해안가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관광지다 하지만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엉또폭포'라는 곳이 있다. 이 폭포는 전날 비가 좀 와야 폭포가 되 는 곳이다. 제주도에 왔다가 비가 좀 왔다면 실망하지 말고 이곳을 가보기 바람. 비가 와야만 볼수 있는 곳. 촬영포인트는 나무로 만들어진 아래쪽 관람로 끝과 위쪽 관람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조금 이탈하면 한사람 올라가서 찍을 정도의 바위가 있다. 비온 날 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함. 폭포 밑으로는 아래쪽 관람로 끝을 넘어서 사 람이 다녀간 것 같은 흔적은 있음.
“엉또”는 “엉”의 입구라고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 그늘집 보다 작은 굴,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이다. 보일 듯 말 듯 숲속에 숨어 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면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는 폭포이다. 높이 50m에 이르는 이 폭포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폭포주변의 계곡 에는 천연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어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건천으로 평소에는 물이 없으며 산간지역에 70mm이상 비 가 온 후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다.
제주-서귀포-천지연폭포 [가보고싶은곳]
제주-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군도75호선 커브유채길전경
제주-성산일출봉 여명 / 일출 / 잔디밭 (612파노라마.11월~1월.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 스킨스쿠버 [가보고싶은곳]
제주-중문 하얏트리젤호텔지나 조른모살해수욕장 옆‘갯깍주상절리’
제주-삼방산-형제섬 일출(11월~2월)
제주-중문-신라호텔동백꽃 낙화 (2월.로라이80mm. 겨울철에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어느 호텔에 가든지 정원에 동백꽃이 만발 또는 낙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떨어진꽃잎 도 좋은 소재가 된다.
제주-서귀포시-정방동-정방폭포
제주-서귀포시-중문동-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주상전리
제주-서귀포-토평 밀감과 한라산설경
제주-서귀포-해저잠수함투어 [가보고싶은곳]
제주-서부산업도로-동광-창천-산방산-사계리앞바다-이끼조약돌 / 형제도일출 / 산방굴사/ 송악산유채(4월)
제주-성읍-민속마을 [가보고싶은곳]
제주-연동-선녀폭포의 봄
제주-우도-사빈백사 [가보고싶은곳]
제주-선암교와 천제연폭포
제주-섭치코지일출(4월) / 여명 / 야경 / 유채 (성산일출봉 입구의 동남에서 해안선을 따라 신양을 지나 섭지코지 근처에 가면 해마다 유채를 심어 유료로 촬영하도록 하고 있다. 평지또는 대개로도 불리우는 이 유채는 다른꽃에 비해 오래피어 있지만, 이곳에는 4월 초중순에 가야 진노랑의 생생한 꽃을 촬영할 수 있다.[가보고싶은곳]
제주-성산-일출봉 일출(11-1월)
제주-송악산에서본 형제바위 / 여명 / 일출
제주-신흥리 방사탑
제주-안덕면 산방사 / 용머리 / 도너리오름 [가보고싶은곳]
제주-삼방산 형제섬 일출(11-2월)
제주-용눈이 오름아침
제주-용담동-해안-용두암(야경) (45/75mm, 67/105mm)
제주-용머리해안 [가보고싶은곳]
제주-어승생에서본 한라산
제주-우도 검벌래 해식단애(아름다운자연암벽) (100대절경)
제주-Y계곡 복수초 군락지
제주-정방폭포(100대절경)
제주-중문관광단지-중문-대포리-지삿개(9월) / 주상절리해벽(100대절경. 45/75mm)
제주-중문관광단지-하얏트리젤호텔-조른모살해수욕장 옆 갯깍주상절리
제주-폭낭오름에서본 겨울 한라산
제주-함덕-서우봉 유채깔고 푸른바다
제주-협제해변 낙조(617)
한라산
남벽 털진달래밭(5월. 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Y계곡(6월.45/75mm .100대절경 김명석작.45/75mm)
한라산계곡단풍(11.1.-10.)
사제비동산에서 윗세오름까지 설경 / 진달래 / 철쭉 (617)
서북벽을 배경으로한 설원(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백록담(100대절경)
영실기암 (2월 45/180mm)
윗세오름근처 구상나무숲
윗세오름근처 식수터에서 진달래 깔고 촬영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
유채밭뒤의 성산일출봉(100대절경)
한라산 기슭에서 내려다 보는 오름(기생화산)의 무리(100대절경.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 여름)
탐라계곡(100대절경)
탐나계곡(5월) 제주-어승생악-탐라계곡 67/90미리
태고의신비(5월) 어리목계곡 67/90미리
영실기암(한라산정상서쪽의 기암괴벽,오백나한)(100대절경.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봄)(2 월.김명석작.67/180mm)
한라산왕관바위를 크로즈엎 설화를 표현 (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겨울)
한라산설경-영실에서 온 산이하얗게 표현(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겨울)
한라산철쭉 (6월4일 절정.45/75mm) / 봄철에서 초여름까지 한라산은 그전체가 하나의 화원 에 비유된다. 이른 봄의 유채꽃으로 시작되는 한라산 화원은 초여름 철쭉이 만개될때 까지 제주도 전체를 꽃으로 물들여 놓는다. 4월중순부터 어리목과 성판악 일대 산천 을 가꿔놓은 진달래는 5,6월 철쭉으로 이어져초여름 한라산 정상일대는 온통 철쭉밭으 로 장식된다. 한라산에는 잘 알려진 대로 성판악, 영실, 어리목, 돈내코 그리고 관음 사 코스등 5개의 일반 등산로가 있다. 6월에 한라산 철쭉을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코 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봄철에서 초여름까지는 한라산 전체가 꽃밭을 이루기 때 문에 다른 코스를 택하더라도 꽃밭을 거닐게 되기는 마찬가지이다.
한라산노을(5월.로라이50mm) 한라산 철쭉을 촬영하고 윗세오름에서 일몰을 촬영. 영실 쪽이 어리목쪽 보다 가깝다
첫댓글 멋진정보....참고할께요~^^
우리나랴에도 좋은곳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