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은 김송희 집사님 부부가 6월부터 새롭게 서리집사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임명후 첫 제직회에 참석하시니 교회가 든든해진 것 같네요
앞으로 주님 안에서 많은 은혜가 집사님 가정을 통해서, 저희 교회에 흘러들오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정말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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