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꽃 축제의 유래(역사, 뿌리, 근본, 의도)를 아시나요?

[민족정기]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이명박근혜 박살" <hanmj10000@hanmail.net>
받는사람: <hanmj10000@daum.net>
날짜: 2015년 5월 06일 수요일, 04시 18분 51초 +0900
제목: 사쿠라꽃 축제의 유래(역사, 뿌리, 근본, 의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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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유래...박정희 지시로 다시 살아난 벚꽃(사쿠라)

벚꽃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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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3:22]

진해군항제의 벚꽃 축제는 어디서 유래됐을까?

진해 군항제 벚꽃

진해의 예전 이름은 웅포라고 불리웠다. 예전 임진왜란 당시에 한국을 무참하게 짓밟았던 일본군인들을 이 충무공이 7차례나 격퇴한 지역이 바로 여기 진해다.

조선 수군의 역할을 강화한 수군 기지는 있었지만 우리의 땅 진해에서 군사 목적의 항구로 개발하고 공사를 시작한 것은 침략에 혈안이 되어 있었던 일본. 어처구니 없는 한일의정서라는 합의 문서를 통해 오늘날의 해군기지의 항구, 군항이 진해에 탄생하게 된다.

메이저유신 이후에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으로 변질시켜 심어졌던 벚꽃나무, 일본놈들이 진해에 심어 놓았던 벚꽃나무들은 해방 직후 애국시민들에 의해 거의 잘려나갔다.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나무

하지만 1961년 박정희 구테타 이후부터 다시 조성된 벚나무. 벚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박정희의 지시에 의해 진해, 강변북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 등이 벚꽃나무로 조성되었다.

일제 상징화 벚꽃나무가 잘리고 뽑혀나간 그 자리에 다시 심어지는 순간이었다. 이때부터 조성된 벚꽃나무는 후지쯔, 도쿄항공 등의 일본회사들과 재일교포들이 기증한 묘목이었다.

이들이 1960년대부터 진해시에 기증된 묘목의 수는 자그만치 6만그루나 된다. 우리 국민이 일제를 증오하며 잘라냈던 그 벚꽃나무를 일본에서 묘목까지 기증받아 다시 심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믈다.

벚꽃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이었다. 일제는 벚꽃을 영토 확장의 상징으로, 전쟁 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벚꽃은 식민지에 꽂혀 일본 제국령을 알렸고, "천황을 위해 사쿠라 꽃잎처럼 지라"는 레토릭이 젊은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친일 잔재를 옹호하는 듯한, 왕벚꽃나무 원산지가 제주도이므로 벚꽃은 원래 우리 꽃이라고 우기는 건 비약을 넘어 억지다. 벚꽃 종류는 200여 가지에 이르며 국적을 따져 자랄 곳을 정할 리 만무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전 세계 아열대와 열대지방에 폭넓게 분포하는 자연일 뿐이다. 벚꽃 원산지는 그냥 지구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8,15광복 이후에 국민들이 일제를 상징하는 벚꽃이 싫어서 몽땅 뽑아 내어 아궁이 땔감으로 태워 없에 버렸던 것을 벚꽃(사쿠라)를 매우 좋아한 일군 출신 박정희(다카키 마사오)가 1961년 5.16 쿠데타 후 어떤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는 듯 재일교포와 일본기업을 앞세워 다시 심기 시작하여 전국 각지의 벚꽃축제 유래가 되었다는 것은 기가 막히는 사실이다.

인용,사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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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7 [23:22]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원산지론은 한낮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12]
	동식물의 원산지는 자연에서 자연히 저절로 생긴 것이므로 인간의 생활방식, 철학, 사상,역사, 신념, 종교, 국가관, 민족관 등의 입김이 들어가서 생성된 축제(문화제)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왕벚꽃의 원산지는 제주도라는 유력한 학설이 있으나, 이는 100% 확인된 바가 없고 단순히 추정에 불과한 하나의 학설일뿐입니다. 그리고 벚꽃은 150여종류가 있어서 각각의 품종별로 원산지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제주도 왕벚꽃나무는 그중에 한종류에 불과 할뿐이므로 아무 의미 없는 '원산지론'만 앞세우는것은 단순무식함을 자랑하는것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이며, 눈가리고 아웅하는격이므로 우리 스스로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심어진 벚꽃나무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구테여 제거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사쿠라 문화제(축제)만큼은 하지 말고 우리민족 역사와 전통과 기후와 토양에 맞도록 다양하게 하면서 더불어 민족정기를 되살리자는 것입니다. 우주만물 삼라만상 대자연의 오묘(신비)함의 핵심이 다양성과 규모 (지극히 작은 것에서 부터 무한대의 크기와 넓이, 질량)이듯이 엄동설한 겨우내 움추렸던 모든 동식물들이 기지개를 펴고 잎을 내고 꽃을 피는것을 기쁘게 마지 해주는 놀이문화 축제를 통해서 젖먹이에서 부터 어린 아이와 초중고 대학생들, 청장년 노년층 남녀노소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대자연의 순리대로 다양한 신비로움을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ㅡ 특히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4계절이 가장 뚜렷한 극동지역이라서 한겨울이 지난 봄의 동식물들이 더욱 생동감 있고 다양할듯 합니다.ㅡ 무의식중에 각양각색의 창조 개발정신이 스며들어서 국가 경쟁력을 한층 복돋우는 방향으로 바람직하게 바꿔 나가자는 겁니다. 사쿠라꽃 축제의 원산지는 일제의 군국주의 사무라이라는 사실은 100%확실하기에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데도 친일매국노 수구세력들은 줄기차게 원산지론으로 민중들의 민족역사의식과 민족정기를 교묘하게 훼손하고 흐리멍텅 무지몽매하게 하여 민중들이 친일문화에 거부감을 줄이고 친숙하게 하므로 해서 민족반역 친일매국노 간신배 노릇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시대 상황론적 불가피성을 넘어서 오히려 당연시하는 풍토를 은근히 스며들게 하여 슬며시 자기합리화 자기변명이 되도록 하려는 숨은 의도에 더이상 속지 말자는 것입니다.

	얼 빠진 민중들!!!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16]
	일본이 과거사 반성과 사과를 하며, 배상을 하고 용서를 구하려는 마음으로 일본열도 전국은 둘째 치고 몇몇의 지방에서 나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정성들여 심고 가꾸며 매년마다 전국적으로 성대하게는 아니 더라도 조촐하게라도 '무궁화 축제'를 한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전혀 듣도 보도 못했는데 유독 우리만 우리꽃에는 등한시 하며 일제의 침략을 상징하는 사쿠라 축제는 매년마다 전국적으로 아주 성대하게 해오는데 얼빠진 민족이 아닐수 없읍니다. 정신나간 것이죠. 남들이 우리민중들에게 '조센징 바가야로'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는것 아닙니까?

	봄꽃 축제의 다양성을 살립시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25]
	벚꽃을 없애자는 극단적인 처방은 오히려 역풍이 불수밖에 없읍니다. 이미 심어져 있는것은 그냥 여느 가로수같이 평범하게 그냥 놔두고 구태여 힘들여 늘릴 필요없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같이 전체주의 식으로 전국을 획일적이고 일률적으로 한품종으로만 도배하여 다른 더욱 휼륭한 식물들은 찬밥신세로 하지 말고 지방자치 시대에 맞게 그지역에 원산지 품종도 다양하니 그지역의 기후와 토양과 주민들의 취향과 특성에 맞게 다양성을 잘 살려서 엄동설한 추운 겨울이 지나고 진정한 봄맞이 축제가 되도록 하자는것이죠. 우리민족의 정통성과 인류문화 생활과 건강에 유익한 방식의 진정한 '봄꽃축제'로 바꾸자는 겁니다. 그러면 벚꽃은 많은 종류의 봄꽃중에 극히 일부로서 같이 덩달아서 사랑을 받게 하자는 것이지 일본의 대륙침략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무조건 배격하자는 것은 절대 않됩니다. 제 주장은 수많은 봄꽃중에는 벚꽃보다 훨씬 이쁘고 아름다우며 향기로와서 벌과 나비들이 많이 날라 들고 인체에 유익하며 꽃의 수명도 짧지 않고 오래 가는 꽃들이 많고 많은데 다른 더 좋은 식물들은 저~만치 제쳐두고 등한시하며 왜 ? 하필 일본인들이 1200년 전부터 사랑해오다가 특히 일제 군국주의때 보수우익 사무라이들이 전통적으로 가장 사랑하고 아낄뿐, 우리민족의 오랜 역사와 전통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특별히 즐기지 않았던 사쿠라꽃만을 많은 비용과 정성을 들여서 아끼고 가꾸며 축제를 하느냐에 대한 강한 반론을 제기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오랜 전통축제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8,15광복이후에 전국적으로 민중들이 친일파들과 일본놈들 꼴보기 싫어서 토종만 남겨두고 씨가 마를 정도로 거의 몽땅 뽑아내어 아궁이 불쏘시개로 태워 없애 버렸던것을 사무라이 똥개 다카키 마사오의 5,16친일군사 쿠데타 이후에 환경미화 거리미화라는 혹세무민 미명으로 다시 심기 시작하여 불순한 의도의 축제를 부활시켜 이어져 왔다는것을 지적하자는것이죠. 사쿠라 꽃 말고도 대체할수 있는 식물이 없다면 모르겠으나 훨씬더 좋은 꽃들이 많고 많은데 말이죠 !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의 애국충절 정신만을 선양하는 순수한 행사가 되야지, 사쿠라꽃 축제를 병행해서 한다는것은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질을 정당화 하고 찬양하는 것이며, 충신과 간신, 애국지사와 매국노들을 동시에 찬양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36]
	이제 벗꽃축제의 계절이 시작 되어가는군요.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의 문화축제 근본 바탕에는 그민족이나 국가의식, 사회의 오랜 전통이나 고유의 성격, 혹은 종교나 사상과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벗꽃축제의 근본 뿌리에는 더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축제는 일제의 사무라이 정신이 근본이라서 일본 전범들을 떠받드는 신사 안팍으로 즐비하게 심어져 있어서 아주 흐트러지게 핀답니다. 사쿠라꽃의 피고 지는 특성같이 일본의 왕을 위해 이 꽃잎(즉, 초개, 헌신짝)같이 아낌없이 목숨을 (떨어트려)바치는게 사무라이의 근본정신으로 상징되는 조용한 축제로 이어져 오다가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다급한 나머지, 가미가제 특공대들이 출격하려고 비행기로 향해 걸어가는 길에서 여고생들이 사쿠라꽃 나무가지를 한웅큼씩 쥐고 도열해 서서 마지막 죽음으로 가는 조종사들 가슴에 그 꽃가지를 꽃아주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쿠라꽃 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일본에 법적으로 정해진 나라꽃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상징하는 꽃이 되어 우리나라에서는 변절, 위선적, 이중적, 사기성, 가짜 등의 개념을 '사쿠라'로 불러 왔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알아주는(?) 벚꽃축제는 진해 군항제인데 충무공 이순신장군 사당안팍으로 일제강점기 초기에 침략국 일본놈들이 환경미화 거리미화라는 혹세무민 미명아래 사쿠라꽃 나무를 양쪽으로 아주 길고 즐비하게 정성들여 심어놓고 나서 꽃이 필무렵에는 거기서 각종 재미있는 행사를 함으로써 서서히 축제의 전통이 싹트기 시작했답니다. 임진왜란때 죽는 순간 이후까지도 침략국을 물리치신 이순신장군께 처절하게 참패 당한것에 대해 능멸하고자 하는 숨은 뜻을 눈치채지 못하고 '조센징 바가야로'라서 그런지 이날까지도 경남과 진해시의 시민단체라는것들의 주관 아래 우리민족만의 무슨 굉장한 전통적인 축제인양 온갖 정성들여 하고 있다고 하네요. 충무공께서 누구와 싸우다 전사하셨는지 정녕 모르는가봐요. 그분께서 참으로 피 토하고 피눈물 흘리실 일이지요.

	충무공 조선수군의 애국애족 충절 정신을 능멸 하는 후예들이여 ! !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42]
	맨위에 사진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네요.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 '하시고 최후까지 누구와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하셨는지 장군의 후예들인 해군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요 ? 어찌 ! 일본 군국주의 침략주의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사쿠라꽃 축제를 장려한단 말인가요 ? 시민들이 한다 해도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하거늘, 오히려 이를 장려 한다는게 제정신인가요 ? 정말 얼빠져도 한참 얼빠진 놈들 아닙니까 ? 민족역사의식이 전혀 없는 놈들이 어떻게 국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단 말입니까? 우선은 평화시에는 적당히 군복무기간만 때우고 봉급이나 받아 쳐먹으면서 국민들 앞에서만 철통 국토방위 무적해군을 외치고 개똥폼이나 잘 잡고, 허세만 잘 떨고, 쇼나 잘하다가 정작으로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이 국가에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치면 적당히 얼렁뚱땅 대처하다가 여차하면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같이 배와 해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니까 가장 먼저 도망 가고도 남을 국민세금 버러지, 밥버러지가 아니고 뭡니까 ? 천안암이 침몰 할때는 말단 병사에서 부터 함장까지도 왜? 침몰 하는지도 모르고 적의 공격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총 한번 쏴 보지도 못하고 죽은 병사들은 별다른 부상 없이 하나 같이 익사했고 좌초나 미해군 잠수함과의 충돌로 강하게 의심되는데도 육하원칙에 의한 뚜렷하고 합리적인 증명도 못하면서도 지방자치 선거가 임박해서 북풍을 조작하고자 몹시 서둘러 북에 의한 폭침으로 발표하는 대가로 '전투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 할수 있으나, 경계에 태만하고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수 없다 !'는 지극히 기본 상식을 무시하고 게으른 경계로 인한 패잔병에 불과하지만, 어쨋든 국토방위 근무중에 사고 당한것이므로 좋게 생각해 순직에 불과한것을 굉장한 영웅으로 둔갑을 시키고 진급과 훈포장을 주는 개판 엉망친창 국가체계가 됐으니 한심하고 한탄 스럽습니다. 하긴 평화시에도 군대가 무섭고 싫어서 않갖다 온놈들이 대통령이나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고위직을 하면서 국토방위를 너무 중요시 하는 나머지(?) 툭 ! 하면 빨갱이 몰이와 종북몰이를 즐겨 하는 세상이니, 임진왜란때 선조임금이라는 개새끼와 6,25한국전쟁때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이승만 이라는 놈과 같이 국가에 변란이 생기면 고급정보를 가장 잘 알게 되므로 가장 먼저 잽싸게 도망가는 후예들이지 어찌 애국애족, 충절의 최고 상징이신 충무공 이순신장군 조선수군의 후예라고 할수 있단 말입니까? 장군과 조선수군들께서 피 토하시고 피눈물을 흘리실 일이십니다 !!!

	사쿠라 축제의 부활은 일왕의 사무라이 똥개인 다카키 마사오의 위대한 업적입니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54]
	못난 후손들이 일본의 대륙침략정신이고 사무라이 정신을 상징하는 사쿠라꽃 축제를 장군의 사당 안팎에서 매년마다 성대하게 행사 해주고 기려주니 이순신장군께서 참으로 엄청 감격(?)하시고 고마워(?) 하시겠더군요. 일제가 창경궁을 격하해서 창경원이라고 했고 또한 이땅에 명당에 속하는 창경궁에 일본놈들이 환경미화라는 미명아래 사쿠라꽃 나무를 잔뜩 심어 놓고 전세계 온갖 동식물들을 재미있게 보고 즐기라고 서울에 많고 많은 좋은 땅(터)를 놔두고 구태여 우리 국혼의 상징에 속하는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야생의 온갖 동물들의 똥오줌과 울부짓음으로 또 한번 궁의 존귀함을 격하시켜서 '바가야로 조센징, 철모르는 조센징'으로 우리민족(민중)의 자존심을 짓밞힌 것이라고 1981~85년경에 의로운 학자들과 시민단체들의 탄원과 항의로 동식물원을 능동으로 옮기고 토종 벚꽃나무만 그대로 남겨 두고 나머지 사쿠라나무 전부를 뽑아서 밖으로 내오기까지는 좋았는데, 민족혼(역사의식, 공동체의식)이 없는 썩어 빠진 위정자들과 공무원들이 하는일이라서 고작 옮긴다는게 나랏일을 하는 중대한 위치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 쭈~욱 심어 놓고 수도권에서는 매년마다 최고 최대로 정성들여 축제를 해오고 있죠. 그리고 여의도에 '윤중로'라는 명칭은 완전히 왜놈 용어라는데도 자랑(?)스럽게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요. 이축제는 8,15광복이후에 한반도 전역에서 민중들이 친일파놈들과 일본놈들 꼴보기 싫어서 1900년경 이전의 순수 토종 벚꽃만 남겨두고 일제때 심은 사쿠라꽃 나무는 거의 대부분 뽑거나 베어 내어 아궁이 땔감으로 태워 버려서 사쿠라 꽃나무의 씨가 마를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몸뚱아리만 조선사람이고 정신과 영혼은 완전히 일왕의 똥개 사무라이인 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가 한일수교 하기전에 민족역사 의식이 희박한 재일교포들을 앞장 세워 일제 군국주의 사무라이들 중에 돈 많은 독지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본인 입맛대로 품종개량한 묘목을 거의 무상으로 들여와서 환경미화 거리미화 한답시고 혹세무민 하여 전국 각지역의 기후와 토양과 그지역 주민들의 취향과 특성은 완전히 무시하고 전국을 일본군국주의 전체주의식으로 획일적 일률적으로 은근히 장려하여 대한미국을 '사쿠라꽃 단지'로 만든것입니다. 그리하여 사쿠라꽃 축제가 다시 부활해서 지금까지 '조센징 바가야로'의 위대한 전통(?)이 전국적으로 축제를 해오는 것이랍니다. 전국에 모든 벚꽃나무의 연령을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전국에 가로수 사쿠라 꽃나무 99%가 1961년 5,16친일군사 쿠데타 이후에 심은 것이랍니다.

	조센징 바가야로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2:13]
	거의 모두가 순수한 토종이 아니라 사무라이 오카모토미노루(박정희)의 일왕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일본극우세력(사무라이)들에게 암암리에 이심전심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심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강하게 의심되기에 이축제의 정식명칭은 '사쿠라 축제'라고 함이 마땅할것입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절개 지조를 상징하는 4군자(매난국죽=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염원으로 십장생을 좋아 하셔서 시를 짓고 그림을 즐겨 그렸을지언정, 조변석개 변절을 상징하는 사쿠라를 즐겨 하시지 않았을 뿐아니라 관심 조차도 별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풍경화나 풍속화, 사군자, 십장생, 상상의 그림인 용, 등등의 시와 글, 그림은 매우 많으나 벚꽃을 주제로 하는것은 일만년 역사를 통 털어서 아무리 많아야 30개에도 훨씬 못미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지구상 전인류 역사에 있어서 침략국 살인강도 강간살해 천인공노할 흉악범의 정신과 사상 철학을 상징하는 축제를 아무 생각없이 덩달아 따라하다가 이제는 오히려 주객이 전도 되어 더 열광적으로 축제를 하는걸 보면, '부모형제자매를 무참하게 도륙하고 능멸한 여러세대의 철천지 원수에 대해 용서를 넘어 사랑하고 이제는 그도 초월하여 그악랄한 놈들을 열과 성을 다해 찬양하니 부처님, 예수님 같은 성현들도 '대~한미국 민중들의 사랑과 자비심보다는 한참 아래이던지 아니면 이민중(민족)들이 왜놈들의 말데로 '조세징 바가야로' 혹은 '철없는조센징'이던지 둘중에 하나겠죠 ?

	사쿠라 축제는 우민정치의 상징입니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2:28]
	예전에 저희팀들이 사쿠라 축제의 부당성에 대해서 널리 전파하니까 민족반역 냉전수구 세력들의 특기중에 하나인'물타기 수법'이 역시 나오더군요. 사실 원산지론을 누가 가장 먼저 주장했는지는 정확히 모르나, '왕벗꽃나무의 원산지가 우리나라 제주도이다.'라는 저들의 혹세무민에 너무도 깊게 쩌러 있고 물들어 있는 민중들은 금방 현혹이되더군요. 동식물의 원산지는 인간이 입김을 불어 넣어서 때와 장소에 맞게 태어나고 살아온것이 아니고 그냥 자연그대로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살아왔을 뿐이나, 축제라는 것은 인간의 사상과 철학과 이념, 신념, 국가관 민족관 등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의적인 의지에 의해서 발생되고 진화하면서 전통 되어져 왔으므로 인간의 고의적인 의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원산지'라는 단어하고는 개념도 전혀 않맞고 어울리지도 않는데도 아주 그럴싸한 단어로 '착시현상'이라고나 할까 요??? 착시현상을 일으켜 민중들이 착각하게 만드는데는 이들의 굉장한 특기중에 특기죠 ! ! ! 예를들면, * 북에 퍼주기라고? '퍼주기'라는 아주 그럴싸한 단어를 입에 개거품 뿜으며 날이면 날마다 떠들었지만, 우리나라 경제규모로는 껌값, 과자값에 불과한 규모를 주는것이 몹시 아까워서 벌벌 떨고 한핏줄 한형제자매 하고는 이유여하 없이 무조건 피 터지게 싸우기 위해서 피 한방울 않섞인 미국에는 매년마다 직간접적으로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조공을 바치는것에는 별다른 소리도 않하고 오히려 더 많이 못줘서 안달인 친일매국노 수구족속들의 여론조작 !!! * 잃어버린 십년? 얼핏 들으면 그럴싸 하죠? 언론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자세히 알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혹세무민하니까 무지몽매한 민중들은 계속 속을수 밖에. 50년만에 수평적 정권 교체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간판만 바꿈) 김영삼 때 잃어 버린 경제를 되찾고 잃어 버린 민주주의를 원래의 주인인 민중들에게 다시 찾아 준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를 다시 찾아주고 또한 찾는 과정이었는데도 친일매국노 민족반역 간신배질로 쌓아논 추악한 기득권을 바탕으로 8,15광복후에는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의 적극적인 도움 아래 또다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던 것을 못한것이 너무 아깝고 억울 하여 민중들에게는 10년간 뭔가 괜히 잃어 버리고 손해난것 마냥 착각을 잃으키게 해서 착시현상의 표를 많이도 얻어서 또다시 온갖 권력을 움켜 쥐게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 하죠!!! * 경제를 살리겠읍니다? 큰 이상없이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경제를, 마치 죽어 가고 있고 굉장히 위험한것인냥 민중들이 착각하게끔 해서 이명박근혜가 온갖 속임수로 정권을 잡았지만 경제가 오히려 더 내리막길로 위태롭고 많이 위험해지니 무조건 외부탓만 하죠? * 원칙과 신뢰 프로세스? 김대중 정부때, 장상 국무총리 내정자를 위장전입 문제를 도덕과 양심을 집요하게 들이 대며 결국 낙마 시켰으면서 자신들은 국민의 4대의무중에 가장 중요한 병역(국방)의무를 기피하고, 위장전입, 불법부정선거와 조작선거는 기본적인 실력이며, 탈세, 횡령, 뇌물수수, 성추행, 땅투기, 원정출산, 이중국적, 거짓증언, 논문표절, 거짓공약, 언론탄압, 친일파 매국노(민족반역자, 간신배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불법, 탈법, 편법,무원칙 말장난 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죠. 남이 겨묻은것은 절대 용서 할수 없으나 자신들 똥묻은것은 인간적으로 적당히 넘어 갈수 있는것이죠 ! * 준비된 여성 대통령? ===>>> 박근혜의 인생과 정치역정을 자세히 보면, =>말단 신입사원 노동자 생활을 시작으로 피땀 흘려 자급자족 해본적이 있나? (그러니 재벌이 매우 좋아 하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라는 그럴싸한 말을 즐겨 쓰죠 !), =>사업이나 장사를 해보기나 했나? (재벌과 1% 기득권을 위한 규제완하는 참 잘하죠 !) =>서민들 삶인 삯월세나 전세살이를 얼마나 살아 봤나?, =>결혼은 해봤나?, =>시부모님을 모셔 봤나? =>애기를 낳아 봤나? =>애를 키워 보기를 해봤나 ? (일설에는 남자 아이를 낳았는데 몰래 입양 보냈다는 소문도 있긴 하나 확인되지 안았음.) =>부모된 심정을 알기나 하나? =>남매와 자매지간에 우애가 좋기를 하나? (심각한 재산싸움의 대리전에 청부살인으로 5촌과 6촌조카 둘이 칼부림으로 살해 당했다고 하는데 경찰에서 제대로 수사도 않했다고 하고, 여동생 전남편을 고소해서 징역을 보내는 등 과거에는 굉장히 심했나 본데 지금은 이여자가 짝퉁이지만 후안무치하게 대통년 노릇을 하고 있어서인지는 모르나 핏줄간에 불화가 수면 아래로 잠시 잠수 탄것 같아서 겉보기에는 큰 문제 없어 보이고 또한 썩은 언론들이 이문제 만큼은 제대로 국민들께 심층보도를 하지 않고 오히려 물타기를 잘 해주니까, 저로써는 귀동냥 눈동냥으로 개인적인 짐작 추측만 할수밖에 없네요. 옛말에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했는데,,,,. 우리 국민들께서는 진실과 거짓을 하루라도 빨리 깨우쳐서 겉으론 멀쩡하나 속으로 심하게 부패하여 골병들어 가는 세상을 바로 잡아 하는데, - 걱정이 매우 크네요.) =>국가경제 발전에 산업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피땀 흘려 일을 해보기나 했나? =>그 애비놈은 항일독립 애국활동을 조금이라도 해봤나? =>민주화 투쟁이나 노동투쟁을 하느라 한방울의 피눈물을 흘려 보기라도 해봤나? 아니면, =>빈민구제 활동이라도 해봤나? (국민들 피땀을 착취하려고 잔머리와 멋진 말장난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할뿐 ! ) =>국가와 사회를 위해 물질이나 재능을 조금이라도 기부 해보기나 했나? (오히려 국민세금 도둑질 삥당과 탈세나 않했으면 다행이겠는데, 여러가지 의심이 가는 사례중에 확실한 사실 딱 한가지 예를 든다면, 1980년경에 사무라이 다카키 마사오의 정치권력적인 양아들이자 박근혜의 오빠인 전두환 한테 6억원, 지금돈으로 30억원이며 부동산 시세로는 200억원이라고도 하는데, 그돈은 모두가 국민세금 국가재산인데 개인이 갖는것은 일종의 삥당(횡령)이 아닌지요? 또한 잘 받아 쳐먹었으면 증여세라도 잘 내야 하는데 단 만원짜리 한장이라도 내봤나? 그리고 이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6,000억원 이상이라는 정수장학회 ㅡ이를 빼앗긴 김지태씨는 홧병으로 사망하셨고 그 부인의 지금 연세는 85세가량이신데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별로 하는일 없이 20억원의 연봉을 받아 쳐먹을때 부인께서는 변두리에 허름하고 작은 아파트에서 전세살이 하시면서 몸이 아파도 병원비 걱정과 한달 한달 생활비 걱정을 태산 같이 하면서 겨우 겨우 살아 가고 계신답니다.ㅡ 이명박근혜는 엄청난 재물과 오리발이 워낙 많아서 장물을 국가사회에 도로 토해 낸다는 양심을 기대한다는것은 로또복권 1등 당첨 보다도 더 어렵겠죠? 이밖에 영남 대학교,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있는 육영재단 등은 법과 양심과 도덕적으로 다시 한번 자세히 깊게 따져 볼일이지만, 국가권력과 언론들이 나서지 않으면 작은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죠. ) =>여성권익을 위해 앞장서거나 중요한 법안 하나 내보기를 해봤나? (자질구레한 법안 몇개는 냈다고 하긴 하나 전문적으로 여성권익 활동하는 시민단체들 조차도 잘 모르는 것인걸 갖고 선거에 꽤나 이용 했을듯하지만, 오히려 친일군사 독재시절에 여성권익을 짓밞는데 앞장 서거나 강건너 불구경 수수방관 했을지언정 수호천사 활동은 하지 않았을 것임.) =>국가와 사회를 위해 개인신분의 피땀으로 국외선양이나 업적이 조금이라도 있나? (공직자로서 국가권력과 혈세로는 놀면서 공헌 하는것은 저 같이 못난 인간도 이여자보다는 훨씬 더 잘 할수 있음.) 장담하건데, 위와 같이 결정적인 의문에 이여자 쪽에서는 자신있게 답변할수 있는게 아마도 단 한가지도 힘들겁니다 ! 이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여자를 맹목적으로 평생 좋아 해서 표를 주는 무지랭이들도 하루24시간 일년365일 제 아무리 곰곰히 기억을 더듬고 깊이 생각 해봐도 제 주장에 대해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쉽게 반박 못할겁니다. 다만, 이여자가 확실히 잘 한것 몇가지는 있읍니다. 선거때가 되거나 냉전수구세력들에게 필요할때면, 친일군사 독재시절 지애미 (육영수의 애비놈은 악질 친일파 매국노 짓을 한 댓가로 굉장한 부자가 되어 5~9명의 부인을 거느렸다는데, 그중에 4,5번째 부인의 딸이라고 함.)가 총 맞아 죽고 나자 대신으로 퍼스트 레이디 역할 하기 위해서 ㅡ국민과 언론 앞에 나올때는 무조건 이미지 좋게 보이도록 많은 연습과 전문교육을 받았을 매우 틀에 밖힌 거짓되고ㅡ 가증스런 웃음과 미소전략과 악수로 대구경북의 얼 빠지고 추악한 지역감정(박정희가 최초로 조장했음.)을 유발 시키고 무지몽매하고 철없는 노인네들에게 굉장히 왜곡된 박정회 향수를 일으키고 ㅡ 지애비의 일상인, 낮에는 논에 가서 농부들과 같이 모내기와 벼배기를 잠시 잠깐 사진 찍고 나서 막걸리를 기울이는 모습을 언론이 정교하게 포장해서 내보내도록 멋진 쇼를 하면서 , 밤에는 이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영계 연예인들을 골고루 불러 들여 껴안으며 씨발스갈이라고 당시에는 비싼 고급양주 들이키며 연산군의 흥청이와 망청이가 부럽지 않을 정도 였죠.ㅡ 선거때만 되면 길거리나 시장을 누비면서 일반 국민들은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지만, 이여자에게 만큼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식일수 밖에 없는 떡볶이, 어묵, 순대 등을 아주 화사하고 이쁘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서민과 민생을 꽤나 위하는듯한 '쇼! 쇼! 쇼!'는 너무 잘 해서 한나라당(새누리당=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자 간신배들이 뿌리임이 분명하고, 이들의 은혜의 나라이자 어버이 나라인 미국과 일본입장으로 보면 보수이며, 우익이고 때로는 극우가 확실하지만, 우리나라 우리민족 입장에서 보면 분명한 수구 양아치들인데, 어쨌든 그 전통을 충실히 이어 오고 있음.)에 많은 표를 긁거다 주고 주어다 줘서 차떼기당의 기반을 공고히 해주는 역할과 자신에 의해 번번히 국내 문제가 시끄러울 때마다 외교한답시고 현실 도피성 외국행을 자주 가면서 비싼 '패션쇼'만큼은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잘 했다는 것을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저도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고 긍정할수 밖에 없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 복지망국론? 우리나라가 꽤나 민생복지가 잘 되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죠. OECD국가에서 복지가 가장 꼴지인 반면, 노동시간은 가장 많고, 자살률도 최고이고, 국민 행복지수도 꼴지수준이죠. 민생복지를 하려면 민중들을 열심히 속이고 착취해서 얻어 놓은 기득권중에 하나인 경제력을 조금이라도 내놔야 되니까 무척 아까운것이죠. * 국민 대통합(?)' 겉으로는 국민화합을 외치며 뒤로는 경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를 조장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죠. 집권후에는 중요권력 요직에 경상도와 그중에서도 대구경북 인간들을 많이 임명해 오고 있죠. 호남과 충청도 강원도는 생색내기용, 구색 갖추기용으로 채용하면서 겉으로는 대탕평책을 펴는양 과장광고를 하죠. * 법과 원칙과 신뢰 프로세스(?) 노무현 정권때 장상 총리 내정자를 위장전입 한가지를 갖고 하이에나 같이 물고 뜯고 조져서 결국 퇴출시키면서, 자신들은 국민의 4대의무중에 첫째인 병역(국방)의무를 기피하고, 뇌물수수, 차떼기, 탈세, 위장전입, 이중국적, 성추행, 불법부정선거와 조작, 후안무치 적반하장 비양심 등등 온갖 불법, 탈법, 편법에 능수능란하게 아주 잘하는 쓰레기 집단이면서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들으면 이들이 꽤나 원리원칙과 양심적인 인간으로 착각하게 하는 아주 그럴싸하고 멋드러진 말장난 이지요! "남이 하면 스켄들(불륜)이고, 자신들이 하면 로멘스! ! ! " * '유체이탈 화법'에는 당영히 이명박근혜이며 그중에 박근혜가 최고 전문가죠. 거의 모든 일은 자신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해서 일을 저질러 놓고는 자신은 아무 잘못한게 없고 피해만 입은 피해자 행세하며 남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워서 주범인 자신들은 제3자 입장으로 스리살짝 빠져 나오는 식의 아주 사악한 책임회피성 화법의 달인들이죠! ,,,, 등등 친일파 매국노(민족반역자, 민족 쓰레기, 간신배)들의 특기중에 특기인 속임수로써 감언이설, 미사여구로 혹세무민 하여 민중들에게 착각과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짓거리가 굉장히 많지만 이만 생략 할수밖에 없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본론으로 들어 와서, 많이 부족한 제식견이지만, 우리민족에게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는 벚꽃을 그저 단순히 수많은 봄꽃중에 하나로 감상하고 즐겼을지언정 다른 수많은 봄꽃을 두번째 세번째로 놔두고 유독 벚꽃 위주로 축제해왔다는 전통이나 역사기록을 본적이 전혀 없읍니다. 수많은 봄꽃중에서는 벚꽃 보다 인체에 훨씬 유용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꽃들도 많고 꽃의 수명이 긴것도 많은데 향기도 별로없는 것을 정치적이고 인위적으로 잔뜩 심어놓아서 한쪽으로만 쏠림현상을 일으키고 또한 썩은 언론들과 위정자들은 덩달아 붐을 일으켜 민중들이 옳고 그름, 유익함과 무익함등의 생각을 못하고 마냥 아무생각없이 군중심리에 의해 떼거지로 도취하게 하니 이게 바로 우민정치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