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논평 6, 16일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20만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20만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20만명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미국을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분단의 대한민국에서 미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찰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주둔군으로 머물고 있으면서도 미군들에게도 코로나에 대하여 조사를 할 수 없기에 알 수 없지만 미국은 세계 최대의 코로나 환자를 보우하고 있다.
미국은 의학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의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의 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연구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데 미국의 병원은 환자들을 수용할 수 없는지 있는지 알 수 없다. 미국의 각 주의 병원에서는 치료비가 너무도 많은 요구를 한다고 하는데 감기약도 만들이 못하는 미국이라는 오명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해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미국의 병원은 국민을 위하는 병원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얼마전에 대한민국 땅에 미국의 대형병원을 건립하려고 했다는 설도 있었지만 만일에 미국의 병원을 대한민국에 건립했다고 한다면 병원비를 감당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병원을 건립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의 병원 민영화를 가속화하려는 음모라고 본다. 미국의 코로나로 인하여 멸망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듯이 보인다. 보라 미국은 산불로 인하여 국토가 모두 전쟁 터 같이 보인다. 미국은 더 이상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말고 젊은 이들을 죽의 터로 보내지 말고 미국의 국토나 지키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은 더 이상 선진국이 아니다. .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 달 간 입원 치료를 받은 한 70세 남성이 110만달러(한화 약 13억2천330만원)가 넘는 '폭탄 청구서'를 받았다고 AF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6월 14일
이 같은 병원비를 내야 하는 데 대한민국 정부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역행하고 있는 일부 인사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법이다. 그 나라안에 살고있는 국민은 나라를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비록 나라가 분단이 되었다고 해도 우리국토는 하나라는 국토를 청정하게 국민이 나서 지켜야 한다. 하나된 국토를 이루어 민족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민족이 하나되는 날을 기다려야 한다. 미국에서는 병원을 가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 보도를 보면서 말이다. 미국의 경제는 민중을 위하는 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미국을 의지하려는 자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보라 미국이 어떠한 모습인가를 코로나로 인하여 20만명이 죽었다고 하는 보도를 보면서도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은 이승만을 비롯하여 어떠한 모습으로 보였던가를 말이다. 특별히 미군정 시기에 자행했던 역사를 말이다. 미군정시기에 자행했던 역사를 얼마나 많은 한을 민족에게 남겼는가를
진관 시인 2020년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