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주풀이 운세 전망

[남광]

안철수 사주풀이

(安哲秀, 1962년 양력 2월 26일 출생)

62년 2월 26일 55세 남				7	6	5	4	3	2	1
시	일	월	년	63	53	43	33	23	13	3
	乙	壬	壬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未	寅	寅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음력 1월 22일 : 수리(1+ 4 = 5) 5의 수리는 만인 왕래의 수(數)로 제왕의 영도력이 있고 화합과 통솔의 기운이 있으며 심중소원 성취를 하는 기상이 있다.

◇ 사주개관

乙木은 정원을 꾸미는 화초와 같다.

寅월에 태어났으니 득령하여 힘을 얻었다.

하늘에 비가 충분히 내리니 초목과 땅이 촉촉이 젖어 윤택하다.

지지에 未토 편재가 있으니 큰 부를 타고 났다.

다만 위키 백과사전에 있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작성하다보니

時의 자료가 없어 애석하다.

다만 사주가 신강하니 운을 분석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그래서 위 사주는 水와 木이 강하니 사주의 중화 원리상

운이 火, 土, 金으로 흐르면 좋을 것이다.

◇ 인품

사주에 인성이 있으니 인품이 중후하고 격이 높다.

치밀한 성격에 실리적이며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는 기상이 보이고

승부사적 근성도 돋보인다.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기상도 보인다.

◇ 운 흐름

23세 이후 운이 火 土 金운으로 흐르니 자신의 뜻을 맘껏 발휘한다.

특히 28세이후 운이 47세까지 운이 20년간 火운이 전개되니 이 시기에

타고난 창조 정신과 연구의 힘으로 대한민국 최초 백신 프로그램인 V3를 개발하였다.

이후 7년 동안 의사 생활을 하면서 백신을 무료로 제작하고 배포했다.

1986년에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후 1990년 당시 최연소인

29세에 단국대학교 의대 의예과의 학과장을 역임하였다.

의대 교수로 일하면서 백신을 만들어 오던 안철수는

34세인 1995년 2월에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하여 백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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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인 2005년 3월까지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였다.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등을

지내다가 정치에 입문하여 현재는 제19대 국회의원이며, 국민의당 공동대표이다.

# 올해 전망

2016년 55세는 戊토 정재 운에 와 있다.

치밀한 마음이 더욱 일어난다.

올해 丙申년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한해이나 여건이 온통 부딪치는 한해가 전개된다.

올해 丙申년은 월지와 지지가 세운과 沖하여

역동적인 일이 전개가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주에 없던 申금 정관이 전개되는데

丙화가 상관이 申금을 녹이고 경쟁자인 寅목들이

官을 공격하니 중과부적이다.

올해 범띠가 삼재에 있으며, 丙申년은 상관 견관의 해가 전개되니

그래서 자신이 뜻하는 만큼 성과가 적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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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申금 정관 운에 가서

관인 상생을 하니, 그때 가서야 좋은 서광이 비치는구나.

[돌부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