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립을 한 경우에도 큰 문제 없읍니다.
다시 재조립할 필요까지 없으며 새롭게 제작하는 경우부터 적용하겠습니다.
1. C3 (10p) 콘덴서 제거 : 직결
- 약전계 지역에서 감도저해 요소.
2. 커플링 콘덴서(1uF) 제거 : 직결
- 볼륨이후 컨덴서와 중복
첫댓글 연일 공제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쪽지 보냈으니 참고 바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부품 콘덴서 세 개가 남더라니... 바로 이것 때문이었군요.^^
첫댓글 연일 공제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쪽지 보냈으니 참고 바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부품 콘덴서 세 개가 남더라니... 바로 이것 때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