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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 각형묘
 
 
 
카페 게시글
풍경 연천 동막골의 풍혈
SE7EN 추천 0 조회 203 11.05.13 08: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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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3 09:11

    첫댓글 풍혈은 한여름에 최고의 여행지이죠.
    신비함은 물론 그 곳에 가면 한여름의 열기는 싹 사라지고 서늘해서 최고의 피서지이죠.

  • 작성자 11.05.13 13:22

    맞아요. 한여름 이 풍혈이 있는 곳에 있으면
    그 곳을 떠나지 싫죠. 정말 싫죠.

  • 11.05.13 09:28

    풍혈은 참으로 신비한 곳이죠.
    한여름의 얼음의 신비는 현대 과학으로도 설명되지 않죠.
    제가 조사한 전국에 있는 유명한 풍혈은
    밀양 얼음골, 의성 빙계계곡, 보은 구병산, 진안 성수 풍혈, 정선 가리왕산, 해남 관두산, 울릉도 저동, 제천 능강계곡, 청송 얼음골이 그것이지요.

  • 작성자 11.05.13 13:22

    우리나라에는 꽤 여러 지역에 풍혈이 있네요.

  • 11.05.13 17:42

    여름철도 각광을 받지만 겨울에도 온도가 일정하니까 다용도로 개발이 가능하겠는데요?

  • 11.05.13 18:48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지하수의 경우처럼 여름에는 너무 시원하고
    겨울에는 미지근한 것과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대부분이 다 관광지로 개발이 되었거나 개발 중에 있습니다.

  • 11.05.16 14:21

    열매가 길쭉하네요.

  • 11.05.17 12:06

    보통 열매는 둥글게 생겼는지요.
    그리고 이곳은 연구원들이 연구를 하기 위해서 나무마다 리본을 달아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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