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으면 그 내용을 통해 작가의 사상, 가치관을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느낀 것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작가의 에세이도 찾아보게 됩니다.
작년 민음사에서는 조지 오웰의 <1984>를 진행했습니다.이쯤에서 그의 르포르타주(?)를 함께 읽어보면 그때 우리가 잘 읽어온게 맞는지 복습도 하고 언젠가 읽을 그의 또 다른 작품까지 예습하는 연결이 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선택해본 책입니다.
2024년 5월 30일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7시
수릉원풍경 2층
진행 : 애몽
진행도서 :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각자 발제문 간단히 1개씩 준비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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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민음사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애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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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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