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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이지】  웃기는 짜장 #014. 부모들에게 울리는 경종
장기웅 추천 0 조회 1,888 13.07.04 08: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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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1 23:45

    첫댓글 정말 중국유학에 관심있는 분들이 잘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현지경험이 풍부한 분이라 이런 글도 쓸 수 있지요,.

  • 작성자 13.09.02 17:09

    제 경험이 많지도 않고 아직 나이도 어리지만 북경에 있으면서 안타까웠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ㅠㅠ

  • 13.08.21 02:18

    아이를 위해(?) 어린아이를 떼어놓는 어불성설에.. 아이만큼은 아니겠지만 참 가슴이 저리네요. 그저 엄마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3.09.02 17:09

    저 역시 지금은 부모가 되어보니 더 와 닿습니다.

  • 13.10.10 12:01

    부모의 바램이지만 제대로 어학공부 시킬려면 한국학생이 거의 없는 아주 외진곳으로 보내야 오로지 공부만 하지 ...
    북경은 위낙 한국유학생들이 많아서 대화중 90%이상은 한국말로 하니까 어학공부는 안될듯 하네요 물론 전공이 다른분은 그렇다고 치지만 ...
    아무턴 내생각은 어학으로 보내는 유학이라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공부할 수있도록 권장합니다

  • 작성자 13.10.10 18:25

    울산아제님 안녕하세요~ 도심이냐 외진 곳이냐..이 문제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공부할 땐 몰랐는데 일을 하다보니 꼭 물어봅니다. 중국 어디에 있었느냐..북경이나 상해처럼 대도시는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는 느낌과 더불어 많이 가본 곳이라 얘기꺼리들이 생겨요. 외진 곳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한국 사람이 많아도 적어도..해내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해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4.03.13 19:24

    가슴이아프네요.

  • 작성자 14.03.26 15:39

    집 떠나면 고생이잖아요..ㅠㅠ

  • 14.05.25 14:57

    자전거 타지 말라고 전화 해야겟네요
    다치지 말아야 되니까요.
    하하 제 조크는 항상 썰렁하다니까요
    부모는 자식 잘되라고 보낸는데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요?

  • 14.10.20 01:02

    공감합니다
    담배부분에 대해서 전 참 이해가 안 가는게..
    그제 지하철 입구에서 여고생 세 명이 학교 체육복 입은채 서서 답배피우는 것 보고 충격받았어요..중국애들은 이런가요..

  • 15.07.15 12:00

    의미있는 말 자식 보낸부모들이 깊이생각해야될것같군요.

  • 17.11.07 17:45

  • 23.07.24 22:19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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