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잘 치료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일단 암에 걸리면 모든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이젠 죽었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일까요 ?
지금까지의 경험치로 학습된 암의 생존율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으로도 도저히 해 볼수 없는게 바로 암 입니다.
암은 정말 끈질기게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려고 하는 폭군이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암을 이기지 못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암이라고 진단하는 절차는 암이 종양화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병원도 환자도 모든 치료의 시작은 암이 종양이 되고 나서부터 시작합니다.
종양의 모양을 갖추어야 그때부터 조직을 때어내서 조직검사를 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암이라고 판정을 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것이 정말 어렵고 생존률이 낮은 이유 입니다.
그러면 인체에 암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생길까요 ?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수천개의 암세포가 생기죠, 그러면 우리의 면역체계가 그 암세포를 물리치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은 매일 매일 나의 인지와 상관없이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몇가지의 요인 때문에 즉 가족력, 스트레스, 유해파노출 등의 이유로 인해 일상에서 암세포를 제어하고
물리치는 면역력이 고장이 나면 그 때부터 암세포가 내 몸의 장기에 자리를 잡고 착상을 하면서 암은 자라게 됩니다.
암세포는 우리의 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가장 착상하기 적합한 장기에 붙어서 꽃을 피웁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면 그것이 암 종양이 되는것 이지요.
암 세포가 착상을 해서 종양화가 되기 까지는 사람에 따라 조건에 따라 3년에서 15년까지 걸립니다.
암을 예방한다고 피검사도 하고 대장내시경, 위 내시경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검진으로 종양화 이전에 암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정기검진을 한지 3개월밖에 않되었는데 아파서 병원에서 가서 재검사를 해 봤더니 말기암이라고 하는
그러한 사례는 비일비재 합니다.
한마디로 현대의학에서 암을 예방하는 일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현대의학이 암을 정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종양화가 되면 암으로 판정하고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에 초기일지라도 착상때 부터 따진다면
최소 3년 이상된 암이기 때문에 이미 암은 깊은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습니다.
또한 암은 부부적으로 오지 않고 전신적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즉 위암이라고 해서 암이 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위의 설명대로 암은 각 장기에 착상하고 종양화의 과정을 통해 몸을 정복 하는데 각 장기마다 종양화가 되는
시기가 다를뿐 시간과 조건이 되면 종양화는 명약관화 한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이가 아니지요. 이미 있던것인데 발견을 못한것 뿐인것이지요.
그럼에도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부분만을 치료하기 때문에 재발과 전이를 막아낼수가 없고
뒷북만 때리는 형국이기 때문에 치료율이 현저히 낮을수 밖에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암세포가 장기에 착상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발견할수만 있다면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을 현저히
줄일수 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암없는 세상 에서는 암이 장기에 착상하여 종양화가 되기 전에 암물질을 찾아낼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고 그 방법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쉽게 암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물론 종양화가 된 암도, 4기암 일지라도 암없는 세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암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열린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십시요.
전 아버님, 어머님, 장모님, 외할아버지, 외삼촌 등 많은 가족을 암으로 잃었습니다.
모두 병원치료를 했고 재발 전이되어 한분도 생존하지 못하시고 결국에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암없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지난 16년간 대체의학을 공부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모른다고 길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