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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12월 4일 광명절의 오봉산 영대
새신 추천 0 조회 369 19.07.19 15: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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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0 01:56

    첫댓글 12월 3일 그날 새신님이 위에 기록한 글처럼, 고재천이 청원관엘 놀러왔는데 그날 내가 치료하는 고객 빛시료를 해준다고

    하고 나도 빛시료를 해준다고 하고 오후5시가 다 되도록 이방 저방을 왔다갔다하며 가지고않고 다니는 폼이 아무래도

    이상했습니다. 느낌이 와서 내가 혹 나에게 할말이 있느냐고 물으니 천모님이 나를 보고싶어 한다고 하길래,

    근 6개월동안 도전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나는 고재천 말을 듣는순간 이것이구나! 도전님이 왜 나에게 평상시 같지않은

    대화, 질문, 지시를 하시는걸까 늘 머리속에 박아놓고 있던것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어렵게 말꺼낸 고재천에게

    만나는게 뭐 그리 힘드냐고 가봅시다

  • 작성자 19.08.30 01:56

    이렇게 댓글로 상세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전님께서 6개월동안 주셨던 말씀들 생각나는대로 가희님이 모두 올려 주실거죠!

  • 19.08.30 02:06

    빨리 마감하고 천모라는 분을 만나러 갔었는데, 여러명이 저녘을 먹고 디저트를 먹고있었고, 내가 도착하자 모두들

    일어나서 금의환향 하듯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도전님을 처음 뵜을때 옆집 할아버지처럼 편안했던 기운이 천모라는 분에

    게도 느껴졌고. 난 늘 내가 다니던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날은 법통승계 치성을 드리기위해 다들 모였다고 하였고,

    12월 4일 도전님 광명절행사를 앞둔 새벽치성이라 나에겐 의미가 깊었습니다. 치성을 올리고 난뒤 천모님 아들과 나는

    태을천상원군이 모셔져있는 영대에서 녹명을 했습니다. 녹명후 내가 가는 장소마다 기운이 다름을 몸으로 바로 느껴졌고

    도장에 머무는것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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