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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오봉산에 가서 존영을 떼와라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340 19.07.17 23: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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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0 02:45

    첫댓글 그날 그 순간에 저는 영대에 없었지만 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수진 허정리의 이야기와 천모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허정리가 그 날 한 이야기가 신기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빛사람들이 맞는데... 천모는 아니다라고 했다죠!

    오봉산 영대의 엄청난 기운은 도전님을 영대에 모셔 놓았기 때문이라고 ...

    도전님을 영대에 모셔 놓은 이유로 오봉산에 기운이 크게 내리고 있다면

    도전님이 계시는 상도에는 왜 기운이 없는 것일까요!

    허정리는 계속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뭐가 뭔지 분간을 못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댓글들을 볼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9.07.19 19:49

    광명절날 상제님께서 《천주라 하지 마라? 천주는 너희가 지켜야지!》 라고 하신 말씀이 이 때를 이미 아시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천주께서 신천주께 모든 권한을 맡겼음을 밝힙니다.

  • 19.07.19 20:28

    @백만송이 그렇죠. 말씀 감사합니다!

    상제님은 오봉산에서 모시고 있으니 천주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모실 수는 없는 것이겠죠!

    오봉산을 흉내 낼 수도 없고 그래서 진법은 표가 나는데도 왜 알지를 못하는 것인지....

    오봉산에서 주장한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 이제는 어찌 할 것인지 판단은 각자의 의사에 달려 있겠죠!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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