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D Major 꾸밈음 종류 10
어프로치 노트 10
위보조음(프랄트릴) 11
아래 보조음(모르덴트) 11
더블 어프로치 노트 (두음 꾸밈음) 11
트리플 어프로치 노트(세음 꾸밈음) 12
이중 꾸밈음 12
10p
어프로치 노트는 한마디에 2박자로 단위로 배열했지만 1박 단위의 음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변형1 상행 악보 어프로치 노트는 대부분 아래에서 꾸며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혹 위에서 꾸며 주며 상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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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1 하행 악보 어프로치 노트는 위에서 꾸며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혹 아래에서 꾸며 주면서 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형 2 상행악보는 위 보조음을 사용하여 상행하면서 꾸며 주는 악보입니다. 위 보조음 꾸밈음을 클래식에서는 프랄트릴이라고 합니다. 일
반적으로 연주할 때 <따 다라> 애드립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꾸밈음입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변형 2 하행악보는 위보조음을 사용하여 하행하면서 꾸며 주는 악보입니다. 위 보조음 꾸밈음을 클래식에서는 역시 프랄트릴이라고 합니다. 표기는 8분음표로 했지만 연주는 16분음표이상의 단위로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1p
변형3 상행 악보는 아래 보조음을 사용해서 상행하면서 꾸며 주는 악보입니다. 클래식에서는 모르덴트라고 합니다. 이 테크닉은 상행 순차진행하는 경우에도 사용하지만 특히 도약진행 할 때 사용하면 멋있습니다.
변형3 하행 악보는 역시 아래 보조음을 사용하여 하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에서는 모르덴트라고 합니다. 이 테크닉은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행하는 경우보다 상행 할 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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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4 상행 악보는 두음 꾸밈음 즉 더블어프로치 노트를 사용하여 상행하면서 꾸며 주는 악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행하는 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변형4 하행악보는 두음 꾸밈음 즉 더블어프로치 노트를 사용하여 하행하면서 꾸며 주는 악보입니다. 상행하는 음에도 사용해도 좋습니다.
12p
변형5 상행 악보는 세음 꾸밈음 즉 트리플 어프로치 노트를 사용하여 상행하면서 꾸며주는 악보입니다. 손가락의 훈련이 필요로 하는 테크닉입니다. 아주 빠르게 하는 것이 멋있게 들립니다.
아마츄어 연주자들이 D 키 부터는 약간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A키, E키까지 연주키로 하지 않을 지라도 D 키 정도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 운지가 약간은 버거울 수 있습니다.
스케일연습을 많이 해야 자연스럽고 빠르게 속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속주 훈련을 기초로 한 스케일 7개 음을 순식간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듯 소리가 휙 나게 하는 것도 애드립 연주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변형5 하행 악보는 세음 꾸밈음 즉 트리플 어프로치 노트를 사용하여 상행하면서 꾸며주는 악보입니다. 역시 손가락의 훈련이 필요로 하는 테크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