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저께 모임이 있어 갔더니
회장님과 신성식 선배님, 김복규 교수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참석했습니다.
제가 처음 행정학과 동창회라는 이야기를 들은것은 한 92년도 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조직도 정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시 회장님 한분만 계시고 여타 다른 임원진은 없는 상태이고 제가 보니 더이상 추진이 어려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모두 바쁘겠지만 조금씩만 협조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젠 누군가 한명이 총대매고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잇는것 같습니다.
임원진도 반 강제로 맡겨서 본 괘도에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 동창생 여러분 협조가 필요합니다. 뭐 다른것 있겠습까
모임때 참석만 열심히 해주시면 될것같은데,,,,
첫댓글 잘 지내죠?
얼굴이 눈에 선한데, 지금은 중년이 됐을테니 달라졌겠죠?
앞 곱슬머리는 좀 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