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이후 신약의 종말까지 인간적인 축복, 세상적인 축복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똑똑이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아멘.
저는 이것을 가리켜 영적 입덧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 영적 입덧을 통해 옛사람으로 살던 내 생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부스러기들 처럼 다 떨어져 나간다.
가족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외로히 홀로 남아 그 분, 그 한 분 만을 바라보게 된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과 단 둘이 남아 사랑을 속삭이게 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같이 너도 나를 사랑해 다오"
그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
(계속)
아레 링크를 통해 관련 영상물을 접할 수 있어요.
사망과 생명의 법(23) 믿음의 '주'를 바라 보아야 - 이형오목사(전주/온누리교회) - YouTube
아래 링크를 열어 제복의 처음부터 시청해 볼 수 있어요.
사망과 생명의 법(1)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복은 이것 이었다 - 이형오목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