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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천주님과 함께 완성한 '빛의 존영'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1,820 19.08.10 00: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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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0 15:56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번 들었네요....

    진리는 책에 있다. 책 봐라. 책에 있잖아. 진리.....

    지금의 백마선은 전경도 수도인들의 손을 거쳐 내려오면서 잘못된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순전경은 신명의 기운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무극진경과 전경이 다른 내용과 또 대순전경이 다른 부분은

    당대의 천자님께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필요해서 바꾼 내용이지 절대로 잘못 될 수 없는 책입니다.

    상도의 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천의 도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도가 어두우니 있는 그대로 볼 줄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 19.08.10 16:01

    삼년 묵은 김치를 담을 때 그 김치를 비비는 모습들을 보시고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도를 몰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분이 많으실겁니다. 이렇듯 삼년묵은 김치는 우리가 먹는 김치를 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합니다.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김치金治는 먹는 김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지요.

    곰국을 먹을 때는 김이랑 같이 먹어야 흡수가 잘된다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곰국은 소뼈를 우려 낸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천자인 백우에 비유된 동자를 뜻하며 김과 같이 먹으란 뜻은 金씨를 함께 보지 못하니 말씀을 주신 것이랍니다...

  • 작성자 19.08.22 12:01

    상제님은 화천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네분하느님과 다섯성인은 모두 땅에 오셨으며 지금은 한분이 땅에 계십니다. 여섯은 꼽았던 다섯번째가 펼쳤을때라 하셨으니 다섯을 알았다면 모두를 알았다 하겠습니다. 상제님은 화천 하셨습니다. 하늘은 다섯번째 성인이 완성토록 계획하셨으며 비로소 다섯번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곧 조화세상을 만납니다. 준비되지 않았다면 대략난감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를 받아들일 몸과 마음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르게 살자'는 마음만을 이야기 한것이 아닙니다. 몸을 살리는 법을 모른다면 지금알고 있는 진리는 술찌꺼기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8.30 20:47

    2017년 12월 11일 청원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고 갑자기 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심상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뭔일이 있다 싶어서 청원관안에서 바람소리를 녹음을 했는데 안에서 녹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소리가 엄청 대단했습니다. 저녘에 오봉산도인들을 만나서 낮에 이런일이 있어서 녹음을 해뒀다고 들려주니

    그날 영대에 새로이 상제님 존영을 모셨다고 하였습니다. 늘 그렇듯 하늘은 이날도 이렇게 알려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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