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처음 있는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시작된 작금!
이제 정말 부정부패한 과거는 청산하고, 새시대를 맞아하자며
보수/진보할꺼 없이 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대통령 후보에 대한 검증과
대선 공략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때!
안타깝게도 구태의연한 정치 선동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선 때마다 정치적 성향을 보이는 종교언론사인 CBS 노컷뉴스는
자신들이 반대하는 정당과 신천지교회를 연관지어
신천지연루설을 만들어 왔습니다.
새누리의 뜻이 신천지와 같다며
신천지는 새누리라는 단순한 프레임으로 선동을 했던 CBS 노컷뉴스
그 선동에 온국민은 너무나 쉽게 휩쓸렸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무엇입니까?
신천지는 새누리도 아니며, 박 전 대통령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또 얼마 뒤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신천지와 관계가 있다는 식의 보도를 냈으며,
이 또한 아무런 실체가 없는 선동에 불과했습니다.
평화운동을 하는 여성단체장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비롯된 선동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반 전 총장은 대선을 포기했으며,
반기문과 신천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나타났습니다.
새누리, 박근혜, 반기문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안철수까지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악의적인 기사를 CBS 노컷뉴스가 보도하였고,
급속도로 이런 루머는 퍼져나갔습니다.
또한 문재인이 소속된 당에서도 신천지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보도를 내며,
서로 네거티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는 기독교단체로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 20만 성도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종교의 자유는 물론, 정치적인 선택의 자유 또한 있습니다.
신천지교회는 특정 정치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적도 없으며,
그렇게 동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정교분리만을 외칠 뿐입니다!
~~라고 하더라, ~~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무책임한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는 기독교방송 CBS 노컷뉴스의 허위보도로
국민들은 무방비로 선동당하고 있음이 개탄스럽습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신천지교회를 사교로 낙인찍고, 허위 사실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CBS 노컷뉴스와 이에 편승하는 정치인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안철수도 문재인도 신천지와 관련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겠죠.
대선이 끝나면 아무런 일 없게 되겠죠.
그러나 신천지교회는 무고하게 큰 피해를 입고, 사회적인 고립을 당하게 됩니다.
신천지교회 성도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기독교방송의 선동에 더 이상 속지맙시다.
신천지예수교회 비방 기사는 기성교단의 ‘프레임 전략’
http://www.shincheonji.kr/bv_news_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