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포드대 세포생물학자이자 의대교수인 브루스 립튼 박사는 질병과 노화의 95%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
인간관계의 갈등, 의무감, 정신적•육체적 위협으로부터 생긴 트라우마, 중독, 좌절감이 원인이 되어 스트레스가 생긴다. 이 스트레스는 세포에 파괴적인 이미지로 저장된다. 세포에 저장된 파괴적인 이미지는 잠재의식으로 기억된다.
잠재 의식으로 저장된 파괴적인 기억 이미지가 나이가 들면서 선천적으로 취약한 장기의 세포 손상을 일으키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모세혈관이 폐색되어 산소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장기의 세포 손상을 야기하게 되면 이것이 수년간 누적되어 질병과 노화가 진행된다.
2001년 알렉산더 로이드가 개발한 건강한 에너지 파동을 발신하여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과 세포에 기억된 파괴적인 에너지 파동을 제거하는 힐링코드는 2004년 루게릭병을 앓던 면역회복 클리닉 원장 벤 존슨이 자신의 루게릭병을 힐링코드로 치유한 후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전세계 90개의 나라에서 힐링코드로 스트레스를 제거하여 질병을 치유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힐링코드에서는 인체의 4개의 치유센터로부터 건강한 에너지 파동을 발신하여 심장과 세포에 기억된 파괴적인 에너지 파동을 제거한다.
4개의 치유센터는 제1 치유센터는 양 눈썹 맞닿은 중앙부위로 뇌하수체와 송과체에 연결되어 있고, 제2 치유센터는 후골 바로 위로 척수와 갑상샘에 연결되어 있고, 제3 치유센터는 양 턱뼈 뒤쪽 아래로 편도, 해마, 척수에 연결되어 있고 제4 치유센터는 양 관자놀이로 좌뇌, 우뇌, 시상하부에 연결되어 있다.
첫댓글
힐링코드 저도 몇년 전에 봤던 책이에요. 어제 책장에 꽂힌 이 책이 눈에 띄던데 까페에 소개해 주셨네요^^ 한동안 힐링코드 하려고 빈회의실 찾아 다녔었는데 ㅋㅋㅋ 남편 포함 사람들이 보면 정신나갔다고 할까봐 실천을 잘 못했어요 ㅡㅡ
저도 구입했는데 다시 읽어 보고 실행해 봐야겠네요.
좋은 방법은 많은데 믿음과 실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