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텍 마이크로 크라운의 패싱.
쇼설미디어는 SNS의 총아다.
생활의 이기요.
일상의 활기찬 브리지다.
하지만 리딩아이 웹로드를 보면 부스간의 채팅에 다소 비약된 송사나
비화,말다툼이나 오해등의 심리적 갈등이 파다하다.
쳇룸의 소인은 보다 다양하여 시시비비를 가릴틈이 없는 것이다.
이미지 포토의 가짜사진의 홍수.대화간의 상업적 노골 비즈니스.함부로 된 이성간의 페이크 스토리.스팸과 미로우 챗팅을 통한 공갈과 거짓 음해성, 협박성 범죄.적성지역의 가짜서버를 통한 심리적 이념 사이버전까지 우리의 일부 SNS의 통로는 좁고도 멀기만 한 현실적 고민을 상대하여야 하는 골칫거리다.
일부의 페이크 포털은 이성들의 통념적 가변치만을 응대하여 무고한 상대만을 아웃시키고 사장하는 답답한 액션을 구시하여 사회적 공기의 갑질이니 님비니하여 지탄을 받는다.
오늘도 SNS의 바다는 뜨거울 것이다.엄청난 저작물의 도용과 일상포토의 레시피,풍경,도로,골목과 골목,사람과 이슈,모던 시티의 메트로 컬쳐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경상의 도용,초상권,음반,저작,음해,사기,스팸,스미싱등....법률적 사이버 범죄속으로 나아가는 무지속의 범례들이 엄청날 것이다.
SNS 바다에도 무작위 일부 자타만의 변명과 거짓과 주장이 뒤섞인 변설이 무고한 정상적 팔로워 이용자를 해치는 안타까운 일들이 없으지기를 기원한다.
정간등록 중마 제00009호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201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