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님 부계 혈통 역사
중국 상나라(은나라) 연나라
신라 왕 할아버지 함자
내물왕 김내물
지증왕 김지대로
원성왕 김경신
신문왕 김정명
문성왕 김경응
고려인물 할아버지 함자
김예겸
김주정
김의진
김후덕
김수지
김영고
김인경
김 궤
김 영
김서인
김충한
조선 인물 할아버지 함자
김 자
김유간
김 일
김사웅
김 희
김 구
김극수
모계할머니 혈통 역사
서흥김씨
단양우씨
월성최씨
동래정씨
용인이씨
서산정씨
여산송씨
태인허씨
광산정씨
창원박씨 여산송씨
창영조씨
한양조씨
김해김씨
전주이씨
경주최씨
밀양박씨
진주강씨
2020.7.27
김태공(김회공)
첫댓글 이른 아침에 열어놓은 창문으로 가을의 향(香)을 품고 한 자락씩 들어오는 바람이 선선해 좋습니다. 향(香)이라는 글자 속엔 가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날 일(日)자 위에 벼 화(禾)자를 얹어놓았으니 하루하루 익어가는 벼의 구수함이 가득한 가을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가을이 점점 더 곱게 치장하며 좋은 향을 품은 채 깊어가는 것처럼 우리들의 일상도 나날이 더 아름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른 아침에 열어놓은 창문으로 가을의 향(香)을 품고
한 자락씩 들어오는 바람이 선선해 좋습니다.
향(香)이라는 글자 속엔 가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날 일(日)자 위에 벼 화(禾)자를 얹어놓았으니 하루하루 익어가는
벼의 구수함이 가득한 가을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가을이 점점 더 곱게 치장하며 좋은 향을 품은 채 깊어가는 것처럼
우리들의 일상도 나날이 더 아름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