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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2. 12. | 윤석열 사퇴를 위한 범국민응징본부, 관청피해자모임 |
대표 : 백은종 ☏ 010-6801-5900 | |
<자료문의> ☎ 010-5216-3266, 윤석열의 피해자 정 대 택 | |
윤석열과 처와 장모, 장모내연남의 범죄혐의 고소 고발 |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의와 공유하기가 촛불정신인 검찰개혁으로, 평등, 공정, 정의로운 세상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여기↑청와대사진을 클릭하시면 국민청원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kTu4fmvURBA&feature=youtu.be
# 양두구육 윤석열 너와 나 누가 정신병자인지? 누가 죄인인지 겨뤄보자! / 양아치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고 범죄집단 윤석열과 처 모녀를 구속수사하라!
[보도내용]
1. 일시 : 2020년 02월 12일(화) 오후 2시 1. 장소 : 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원 삼거리 1. 주최 : 윤석열 응징본부 서울의소리, 윤석열과 처족 피해자 대표 정대택 |
[보도자료]
- 대한민국 검찰총장 윤석열 응징본부 본부장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과 피해자 대표 정대택은 오늘 윤석열과 처 모녀와 장모 내연남의 엽기적인 범죄 혐의에 대하여, 서울중앙지검에, 다음과 같은 범죄혐의로 고소 고발합니다
- 다 음 -
1. 검찰총장 윤석열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뇌물죄, 알선수재죄와 직권남용, 직무유기, 국정감사 위증죄(국회고발촉구),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등으로,
2. 검찰총장 윤석열의 처를 소송사기죄, 유가증권위죄, 위조유가증권 행사 죄로
3. 검찰총장 윤석열의 장모를 소송사기죄, 무고죄,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 행사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죄 모해위증죄 등으로
4. 윤석열의 장모 내연 남을 소송사기죄, 무고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죄 모해위증죄 등으로 고소, 고발 하오니
- 국가통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님과 추미애 장관님께서는 당사자인 윤석열을 직무에서 배제시키고 신속 공정하게 수사하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위 고소 고발 범죄혐의 증거는 미리 배포해드린 보도 자료와 윤석열 응징본부 서울의 소리 유튜브 방송 윤석열 응징 제1탄 내지 제5탄 방송으로 대신하며 성명서 낭독 후 경험하여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증거와 함께 소상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성 명 서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리민복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검찰개혁의 최선봉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님! 공익의 대표로서 정의를 사수하려고 애쓰시는 이성윤 중앙지검 검사장님! 그리고 정의로운 젊은 검사님들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도 신속히 박멸해야 되고 검찰개혁도 조속히 완수되기를 바라오며 그 사실 못지않게 시급한 일이라 사료되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여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 지금 제가 드리려는 이 말씀은 정숙한 여인이나 어린 학생들이 듣고 충격 받을 가봐 심히 걱정 되오나 각오하고 드리는 말씀은, 인류가 생존하며 부모님의 재능과 부를 대물림하고, 권력을 세습하고, 뒷골목 건달 보스들이 대물림하는 경우는 있어왔지만, 공익의 대표라고 선서한 검사가 여성 피의자를 바톤 터치하듯 양수도 해도 되는 것인지를 세상에 알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바로 그 당사자가 대한민국 제43대 검찰총장 윤석열입니다
- 윤석열은 2012. 3. 11. 결혼하기 약3년 전부터 동거생활한 현재의 처는
- 당시 대전지검 차장검사와 2003년경부터 불륜을 맺고 본처와 이혼하며 결혼을 준비하던, 저 정대택에게 뇌물죄와 모해위증교사죄로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피의자이었으며
- 현재 윤석열의 처는 저와의 사건관계인의 차녀이며 이혼녀로 2006년 3월에는 동거하던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전과도 지은 죄도 없는 저에게 누명을 씌워 2년간 징역을 살게 하고 법원에서 가압류 승소 받은 배당금 26억5,500만원을 갈취하여 호가호위하다
- 제가 2008년 출소하여 증인 법무사가 모해위증범죄자수하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동거하던 검사가 검사장 진급에 누락되어 의원면직 되자
- 윤석열은 현재 처의 거소에서 동거생활하며 또 징역 1년을 살게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게한 사실입니다
- 윤석열은 위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직접 전화하여 저를 정신이상자라고 하여 그래서 누가 정신이상자인지 누가 죄인인지 국민 앞에 검증 받자고 8년을 외쳤는데
- 결국 저 정대택은 사전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했고 또 1년간 징역살이를 해야 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고 언제 끝날지는 모르나, 입으로만 헌법정신, 법과 원칙을 주장하는 양두구육 윤석열의 만행을 지켜볼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오늘 이 자리를 주관하는 윤석열 응징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백은종 대표는 조국 대한민국의 일제 잔재 청산과 민주화를 이루고자 분신까지 하였던 영웅이고,
- 저 정대택은 80년대 신군부와 싸우며 대통령 직선제 개헌현판식과 6월 항쟁의 선봉에서 젊음을 바쳤으나, 부메랑이 되어 장장 17년째 조국 대한민국을 원망하게 되었고 이제는 윤석열의 권세에 10여 년째 핍박을 받는 처자가 되었습니다
- 윤석열은 저에게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피의자 모녀와 식사하며 <“제가 이 자리(중수1과장)있는데 누구한테 부탁한들 그 놈(정대택)하나 구속 못 시키겠습니까” 어머님(동거녀 현재의 처 모친)이제 편하게 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이제 제가 전면에 나서겠습니다.> 라고 한 윤석열의 만행으로
- 저 정대택은 법무사가 윤석열 처 모녀에게 약 6억원 상당의 현금과 아파트를 댓가로 받고 정대택을 모함하는 위증을 하여 징역살게 하였다고 자수한 자수서를 증거로 고소한 사건을
- 거꾸로 무고인지 하여 <정대택 하나 희생시키면 여러 사람이 자유로울 수 있다>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 저와 저의가족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윤석열은 검찰총장 취임사에서 누구에게 나 공평하고 사회적 약자를 힘들게 하는 반칙행위를 엄단하겠다고 하였고, 헌법정신과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운운하나 윤석열의 언행이 일치 하는지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분노해야합니다
저 정대택이 약 17년 동안 검찰과 법원을 드나든 경험에 의하면
1. 윤석열은 대검 등 수도권에서 호가호위하며 권세를 누린 자가 2020년 검사 정기인사로 임지를 옮기는 검사들에게 나도 지방을 오가며 근무했노라고 뻔뻔스럽게도 검사동일체원칙 운운하며 정의로운 척 하였으나
- 윤석열은 대검연구관 범죄정보담당관으로 재직시 저 정대택에게 뇌물죄 등으로 고소당한 선배검사 양재택의 약혼녀와 동거생활하며 중수 2, 1과장으로 승진 관련 사건에 압력을행사 하다
- 저 한테 들키자 동거녀와 결혼한 후, 중앙지검 특수 1부장, 여주지청장으로 권세를 누리다 저 정대택의 진정으로 징계받고 좌천되어 대구, 대전 고검으로 유배되었다가
- 문재인 정부가 중용 하며 검찰개혁을 주문하자 검찰개혁의 선봉장이라는 이유만으로
1. 조국가족을 능멸하였고,
1. 유재수 감찰은 사직권고로 종결한 사건을 감찰중단이라고 누명 씌우고,
1. 울산 고래 고기와 30억 토착비리사건을 청와대 하명사건이라고 조작하며 국민을 편가르게 하고 임명권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만고의 역적입니다
- 위 사실에 대하여는 당시 윤석열을 징계한 검사징계위원장으로 현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2017. 2. 10. 대통령권한대행 자격으로 국회에 출석하여 윤석열은 국정원 댓글사건이 아닌 부적절한 사건으로 징계 받고 좌천되었다고 답변하였으며, 국민들은 윤석열이 살아있는 권력인 국정원 댓글 수사로 불이익을 당했다고 열광적으로 응원하였으나 사실은 하늘도 땅도 산천초목도 속은 사실이며,
- 또한 자유한국당 당 대표 경선 주자였던 김진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검찰총장 자격도 없으므로 사퇴하고 정대택 등의 사건에 대하여 재수사하라고 한 사실로
-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를 떠나 양두구육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라는 사실에 부끄러워하며 윤석열 응징본부의 고소 고발사건에 대하여 신속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오늘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나 정대택은 윤석열에게 묻고 답하다
-. 귀하는 2012. 6. 14.자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귀하의 내부감찰사실 보도에 대하여 취재기자에게 전화하여 정대택은
-. 정대택은 정신나간사람이며, 지난 10년간 장모를 괴롭혔으며, 장모가 정대택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여 벌금 1,000만원을 받았고, 심지어 인터넷에 제 부인을 꽃뱀이라고 표현한 글도 올렸으며, 정대택은 사법피해자 행세를 하며 자기를 기소하거나 유죄를 선고한 판사를 진정하는 등 보통 사람이 아니고, 제가 (지금 부인 김씨와)교제하다가 결혼한다는 얘기가 나오자 비방하고 다니는 것이며, 나는 진정인(정대택)이 고소한 사건들과 관련해 서울동부지검 등에 전화를 하는 등 사건에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 현직검사가 어떻게 가족과 관련된 일에 관여할 수 있겠는가 라고 주장하다 라고 하여
1. 문] 나 정대택은 2012. 7. 오마이뉴스 기사 댓글 란에 그러면 누가 정신병자이고 누가 죄인인지에 대하여 겨루어 보자고 하였는데 왜 답변이 없는가?
2. 문] 귀하는 왜 이 댓글을 내려 달라고 오마이뉴스에 사정하였는가?
3. 문] 귀하는 2017. 6. 2. 시사저널에 장모관련 사건에 대해 관여한 바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하고 진정사건은 이미 무혐의로 종결 되었으며, 2013년 정직 1개월 처분 역시 국정원 관련사건이 주요한 내용이다 그동안 언론에서 관련내용을 취재 했지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기사화 되지 않은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는데 그렇댜면 위 황교안의 국회 답변과 김진태 의원의 기자회견이 거짓말이라는 것인가?
4. 문] 귀하는 나 정대택이 2012. 2. 12. 당시 귀하의 동거녀의 거소 주소지로 발송한 요청서에 대하여 모두 인정한 것인가?
5. 문] 귀하는 나 정대택이 2012. 3. 2. 자 발송한 사실확인 요청서에 대하여도 답장이 없는가 그렇다면 사실확인 요청서에 대하여 모두 인정한 것인가?
6. 문] 귀하는 나 정대택이 2017. 9. 서울중앙지검장을 수신으로 발송한 귀하의 처 모녀와 장모 내연남의 범죄혐의에 대하여 수사를 요구하였음에도 공람종결하였는가 ?
윤석열 사퇴를 위한 범국민응징본부 대표 백 은 종
피해자 관청피해자모임 정 대 택
첫댓글 적극적인 동의와 퍼나르기로
양아치 윤석열의 만행을 멈추게 합시다
네, 이미 동의했습니다.
힘!!
상세 사건 내역입니다.
법무사가 자백을 해서, 사실이 드러났는데, 검찰이 불기소한 것이 핵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90328724
검찰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처리 했는지 검증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그 검증팀은 국회의장이 임명장을 주어야 합니다. (입법부가 행정부를 감시하도록 하는 것임)
이 사건을 공식 조사하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런 제도가 있으면...
공공기관이 한 일 중 부당한 것이 있으면, 시민사회단체가 이의 제기 등을 하여 개선이 이루어 집니다.
검찰이나 법원이 한 일 중 부당한 것이 있으면, 제2의 검찰과 제2의 법원이 재수사 및 재재판을 하도록 합니다.
현재의 유일 검찰, 유일 법원 체제는 진실하게 피해자를 밝혀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2의 검찰과 제2의 법원을 만들되, 입법부 산하에 두는 조건입니다.
모든 사건을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입법부에서 상세 검토후, (어떤 학맥, 인맥이 작용했을 개연성이 큰 건 등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필요한 사건만 합니다.
규모는 클 필요가 없습니다(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음).
기업으로 보자면, 어떤 제품을 개발시 “타 회사 대비” 끝임없이 노력하여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즉 수사와 판단에 대해 양질의 결과가 나와서, 억울하게 감옥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경쟁관계로 보일 수 있으나, 제2의 기관은 “정밀한 수사와 심리를 할 것”이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