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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킹덤 빌더즈 원문보기 글쓴이: 주의 용사
(킹덤빌더즈 전두승목사님)
놀라운 치유의 능력(III) – 소아마비를 치유하심
어제소아마비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능력에 대해 써서 다음날인 목요일 아침에 올리려고 하다가 다 쓰지 못한 가운데 수요일 저녁집회에 경남통영에서 소아마비 치유받기 위해 올라오신다는 연락이 왔다. 부산에서 사역하시는 언니되는 여전도사님이 우리카페의 글을 보고 꼭 가라해서 그 멀리서 한 집사님 부부가 차로 6시간 운전해 모시고 온 것이다.
51세 여집사님이신데 세살 때 소아마비가 걸려 본래는3센티 정도 왼 다리가 짧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요즈음 더 힘들어져 그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목발없이 걷지 못하게되었다고 하였다. 말씀을 전하고 난 후 다리를 들어보니 4-5센티 정도나현저히 짧은 것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자세가 나빠 허리나 무릎 관절이나 엉덩이 관절이 아프고 부자유한 것은 기도하면 병원이나 척추교정, 침으로도 안되던 사람도 금방 교정이 일어나1년 혹은몇달 동안 아픈 사람들도 깜쪽같이 다리가 자라나고 통증이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소아마비는 불구이며 그것도수십 년 동안 한쪽 다리에만 의존하다보니 성한 다리에도 변형이 와 비틀어지고 연골이 망가져 오래된 교량이 무너지듯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무너져내리는 것같이 바로 서고 바로 걷지 못함이 심하게 되는 것을 본다.
얼마 전까지는 목발을짚지 않았는데 이제는 목발을 짚지 않고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자 본인이왼쪽다리가 쭉 늘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보는 사람들이 놀랄 정도의 치유가 나타난 것을 보고 하나님께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입으로 “이제 목발을 짚지 않고걸을 수 있겠다” 하며 발을 옮기는 모습을 보고 감사를 드렸다. 정작짧은 다리인 왼 다리보다 오른쪽 다리에 통증이 더 심하고 연골이 달은 것도 하나님께서 치유하심을 선포하며 지속적인 하나님의 만지심을 감사하도록격려하였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소외되고 한없이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이번 낮훈련은 치유사역훈련인데 치유사역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동정심)과 사랑으로 하는 것임을 사역하는 나 자신이 실감한 저녁이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후 자기에게 나아오는 소경과저는 자들을 고치셨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마21:14). 왜 소경과 저는 자들일까? 눈에 보이게치유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킹덤 빌더즈에 나타나는 암치유 외에 두드러진 것은 소아마비치유이다. 자세가 바르지 못해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으로 10년 이상,혹은 1년이나 한달 등 고생하는 사람들이 병원이나 침이나 척추교정을 통해서도 치유되지못한 것을 바로 치유해 주시는 것은 물론, 어릴 때 소아마비나 성인이 되어서 마비가 와 한쪽 다리가 짧아저는 자들을 즉석에서 다리가 자라나게 해 치유해 주신다.
소아마비(infantile paralysis, 小兒痲痹; commonly polio; poliomyelitis)는 일반인들에게흔히알려진폴리오(Polio) 바이러스에의한신경계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척수성 소아마비의 형태로 발병한다. 5세 이하의 아이가 걸리는 경향이 많아 병명에 소아(小兒;infantile)가 들어가지만, 아이만 걸리는 병은 아니다. 나이 들고도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럴 경우에는 성인마비로 불리운다. 공통점은한쪽 다리가 발육이 되지 않아 짧아 반듯이 걷지 못하므로 절게 되고 또 가늘다.
20년 전에 미국에 도착한 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아2층 높이에서 떨어져 오른쪽 발꿈치에 평생 빼내지 않는 철받침을 대고 6개의 철나사로고정시키는 수술을 받고 4개월간 기부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닌 때가 있었다. 지금도 몸이 피곤하면 그 발이 붓고 통증이 아직도 있어 그 때마다 절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까저는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되었고 불세례를 받고 치유에 대한 믿음을 가진 후로 지난 10년 간 저는 사람만보면 길거리든 엘리베이트건 만나는 사람마다 기도해 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허리 디스크와 척추교정 차원에서 치유가나타났으나, 꾸준히 하던 중, 어느 순간부터 평생 소아마비로 불구가된 사람들도 치료해 주셨다. 그것도 한쪽 다리가 현저하게 짧아 그냥은 설 수 없어 철제 보조기를 찬 사람도치유해 주셨다.우리 집 앞을 항상 목발을 하되 얖옆으로 넓게 벌려 지나가던 40대 중반의 남미계 사람을 붙들고 기도할 때, 철제 보조기구를 하였지만, 관계없이 그 상태에서 다리를 길게 해 주셨다.
한번은 30세에 성인마비가걸려 50대 중반에 이른 이름만 대면 아는 복음성가 가수 목사님이 찬양집회를 하러 미국에 오셨는데,나를 아는 목사님의 소개로 집회 마친 후, 그 목사님의 스프링이 달린 철제 보조기를한 왼쪽다리를 즉석으로 길어나게 하셨다. 사람들이 옆에서 “목사님 목사님다리가 나와요”하며 소리를 외쳤으나 그 목사님 자신은 눈 앞에서 일어나는 기적으로 보고도 실감이 나지 않는것처럼 보였다.
2년 전에 한국을 나왔을 때, 신학교 동기 목사 중에 평생 소아마비로 힘들어 하는 목사를 알기에 또 한 동기 목사의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난 후,그 곳으로 오라고 하여 기도하게 되었다. 동갑으로 만 60인데 나와 같은 동네에 살아서 어릴 때부터 오른쪽 다리를 절고 다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전화를 한 것이다. 그 때는 아내와 함께 한국을 나왔을 때인데 집회한 교회의 당회장실에서 우리 부부와 두 목사 부부 여섯 명이 모인 자리였다.나보다 키가 더 큰 목사를 바닥에 앉으라 하고 다리를 대어 보니 오른쪽 다리가 4센티 정도 짧았다.
기도하면 그 다리가 나온다고 해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표정들이었고 어리둥절한 모습들로 쳐다 보고 있는 중에 두 다리를 잡으니 옆에 서 있던 친구 목사가 내 아내에게 작은 목소리로 “전목사 오늘 실수하네”라고 하였다. 그러든지 말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오른쪽 다리는 자라날지어다!” 선포하니 즉석으로 평생 짧았던오른쪽 다리가 순식간에 자라나 바르게 되었다.
일어나 보라 해서 서게 했더니 왼쪽 다리에 의지해 서서항상 바르지 않았던 어깨가 반듯이 맞아지는 것을 보고 금방 “전목사 오른 실수하네”했던 친구목사가 “00야”하며 이름을 부르며 “너 어깨가 처음으로 맞아졌어”라고 탄성을 지르는 것이었다 사실 둘이 더 친하기에 이름을 부르는처지였던 것이다.
그런 기적이 실제 일어난 것을 본 친구목사가 바로 자기교회50대 초반의 소아마비 여집사님을 오라 해서 똑같이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이제 오랫동안 기도한 반신마비,전신마비, 불치병, 희귀병도 치유될 것이다.오늘 새벽 미국에 있는 아내에게서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는데 의사부인인 파킨슨 병으로 오래 고생하던 여집사님이 하루에 세시간 밖에 못잤는데 지난 수요일 기도받고 간 후에 6시간 이상 잘 자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였다.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증가되면 하나님이 직접하시는 이제까지볼 수 없었던 기적들이 나타나“과연 하나님의 능력이로다”하며 주님께로나아오는 교회회복과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마지막 부흥은 성경이 약속한 영광의 부흥이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의 불, 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능력이 교회회복을 이룰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 3:11).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합 2:14).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 집회안내 )
제5차 한국 킹덤 빌더즈(전두승 목사) “찬양과 경배” 집회와 킹덤 빌더즈 훈련 개요
장소 : 인천 사랑의교회,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636-3(3층)
문의: 피가연 목사님 010--9176-9191
강사 : 전두승 목사(킹덤 빌더즈 대표,L.A 글로리 교회)
(장신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 선교신학 박사)
1. ‘찬양과 경배’집회 : 11월 22일(화) -11월 26일(토) 매일 저녁 7시
11월 22일(화) : 하나님의불세례(마 3:11-12)
11월 23일(수) : 찬미와 경배(사 43:21, 시 100:4, 요4:23-24)
11월 24일(목) : 영광의 영역 경배(1)(대하 7:1-6) – 예언적(우주적) 경배(합 3:3-5)
11월 25일(금) : 영광의 영역 경배(2)(대하 7:1-6) - 하늘(천상) 경배(계 4:1-11)
11월 26일(토) : 다윗의 장막(사 16:5, 시 132:7-9)
2. 킹덤 빌더즈 횃불군대 훈련 : 11월 23일(수) – 11월 26일(토)
(1) ‘치유사역 훈련’ 1기 : 오후 1:00 – 오후 5:00
(2) 훈련비 : 5만 원(교재 및 장소 대여료)
(3) 신청 및 훈련비 입금 : 댓글로 참가 신청 후 훈련비 입금
(한국 시티은행 전두승 216-31779-268-01)
(4) 훈련 신청 문의 : 조미영 권사(010-3646-9713)
3. 킹덤 빌더즈 횃불군대 1박 2일 캠프 ‘오픈 헤븐 기도회’ - “천사의 사역과 활동”
12월 2일(금) 저녁 7시 - 3일(토) 오전 11시 (세면도구 지참, 슬리핑 백 혹은 덮을 담요)
[ 간증 ]
할렐루야~~
은혜와 사랑이 많으시고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고 능력으로 나타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1월집회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준비하면서 치유에대한 강력한 확신과 또한 전목사님의 병고치는 은사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집회때마다 인도하심이 정말 신비롭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이 말씀을 읽게하시고 치유에 확신으로 믿음으로 서게 하셨습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얼굴에 발진과 부었을때 주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고치리라" 말씀하시면서 한층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이 집회를 맞이하게 하셨는데 첫날 화요일 저녁 목사님께서 얼굴을 감싸면서 기도해주시는데 '치유되었다"라는 확신이 몇번씩 머리에 인박히듯 박혔습니다.
이후로는 치유될것이다가 아닌 이미 치유되었다 선포합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어떤자매님은 부인병으로 고생하셨는데 기도후 다음날 생리가 터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둘째날 수요일은 통영에서 수십년간 소아마비로 지낸 여집사님께서 주님의 능력으로 5센티정도 차이나는 다리를 치유하심을 보고 모두 다 감격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세째날 목요일 오늘 저녁은 찬양과 경배하는데 전목사님께서 방에서 청소하는 빗자루와 쓰레받이가 환상중 보이신다 하셨는데 모두다 주님의 영광가운데 통곡이 일어나며 내 안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기침하면서 다 나가게 하셨습니다.
모든 남아있던 잔재의 찌꺼기들이 다 나간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더 높은 차원의 상승을 위해 우리몸의 더러운것들을 제하고 거룩함에 머물기위함인줄 믿습니다.
이제 금요일과 토요일 집회와 담주에 있을 1박2일 캠프가 정말 기대됩니다.
이제 우리모두 경배와 찬미가운데 주님만을 높이는 가운데 지성소안으로 들어가 더 높은차원과 영광을 보며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그것이 은사가 아닌 사역이 아닌 주님을 더 알기원하고 주님을 더 경배하기 원합니다~~
남은 집회일정가운데 주님의 전능하심과 영광을 보게 하소서~~
할렐루야~~~
[ 간증 ]
어느 때부터인지 생리가 없어 1년 전부터는 산부인과를 정기적으로 드나들며 주사와 약으로 이런저런 치료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또 보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은 믿어지지만 제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치유의 확신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기에 얼마전부터는 약을 끊고 주님을 의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의 용사 조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네 믿음으로 나으리라' 하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게도 똑같이 하실 주님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먹고있는 약을 중단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전목사님께서 <믿는자의 권세와 능력> 의 글을 올리셨는데, 제 안에 믿음으로 행해야겠다는 담대함이 생기던 와중에, 그 주 주일에는 또 제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보혈의 능력> 이라는 설교 말씀과 치유의 선포기도를 하셨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다른 때와는 달리 '하나님이 하시려나보다' 하는 강한 믿음이 들어왔고 다음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제 안의 질병을 내쫓는 치유선포 기도를 강하게 외치며 하였습니다. 정말로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외쳤던것 같습니다.
집회가 시작된 첫날 킹덤 빌더즈의 전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고 하나님께서 제 배 아래쪽에 십자가를 보여주신다고 말씀 하시길래 저는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 하시는구나. .
그 바로 다음날 시작이 되고 주님이 치유하셨습니다.
주님은 연약한 자에게 용기와 담대함까지도 이끌어 내셔서 믿음의 고백을 들으시고 영광 을 받으시는 그러한 분이십니다.
이번 집회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그분의 능력과 권세를 모두에게 보이실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을 무한 베푸실 그 분을 사랑합니다~!
[ 간증 ]
할렐루야!
이제 이틀째 집회 참석인데도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킹덤빌더즈 7월 집회와 9월 집회를 참석하며 단계적으로 훈련시키시고 주님의 임재의 새로운 것을 부으심을 체험했는데
이번 11월 집회 역시 성령께서 주도하시며
각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석자들도 새롭게 보내시고 새로운 단계로 이끄심을 짧은 이틀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 저녁집회부터
질병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담대한 믿음의 선포와 확신에 대해
가르쳐주시며 치유사역에 대한 새 일들을 준비하심을 느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늘 목사님의 성령기도를 받으며 위로와 믿음의 확신과 새 힘을 얻었고
아직 제 안에 남아있어 새 일들이 시작되기 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들을 말끔히 치워야 함을 알게하셨습니다.
이것은
질병치유에 대한 믿음으로 이번 집회에 처음 참석하신 목사님과 이틀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은 간증과 나눈 대화들을 통해서도 다시 확신하게 하셨는데
제 안에 오랜 기다림 가운데 끈질기게 남아있는 섭섭함과 두려움,조급함 즉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것을 깨끗하게 다 제하기를 원하시는, 근원적인 부분을 분명히 다루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7월 집회 이후 정결케 되기를,불세례를 부으시길 계속 기도해왔는데
그 기도제목대로 섬세하게 단계적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이틀째 집회인 오늘 보여주셨던 수십년 소아마비 다리의 치유와 지난 집회 때보다 더 빨리 나타내신 다이아더스트 팔로마와 개인적으로 풍성히 부어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음주 금토 오픈헤븐기도회까지 남은 킹덤빌더즈 집회 가운데 나타내실 하나심의 영광을 기대합니다.
다음번에는 성령의 불세례에 대한 간증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조이도우슨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불]책을 읽게하신 후 집회에 참석하게 하신 뒤라 더욱 기대합니다.
불세례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감사찬양의 간증들이 앞으로 넘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만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