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인천광역시 무의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낚시를 해서 매운탕을 끓여먹고, 조개잡이, 해수욕 등 재미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무의도에서의 즐거운 추억여행이셨다니 부럽습니다.갈매기의 비상이 가까운 곳에서 잘 관찰할 수 있는 사진이네요.젊었을 때 추억 많이 만드세요.
맞아요. 젊었을 때, 시간이 있을 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좋은 즐거운 재미난 여행이었다니 부럽습니다.저는 비 때문죠 있지만 개들 땜에 올해는 제대로 여행도 못 갔다 왔습니다.
갈매기들이 배 위에서 던져주는 과자를 먹으려고 배를 따라 같이 날아가더군요.얘네들도 고생 안 하고 편하게 먹고 사는 법을 터득한 거죠.
시원한 바다, 갈매기의 비상 시원한 그림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인간의 간섭은 결국 갈매기들을 나약하게 만들어 버리는군요.여기에서 과자맛을 본 녀석들은 아마도 평생 이곳을 지키겠죠.편한 먹이 때문에 그렇겠죠.
부산이라 부산갈매기가 생각나는군요
늘푸른강님의 댓글은 우리 카페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그런 면에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첫댓글 무의도에서의 즐거운 추억여행이셨다니 부럽습니다.
갈매기의 비상이 가까운 곳에서 잘 관찰할 수 있는 사진이네요.
젊었을 때 추억 많이 만드세요.
맞아요. 젊었을 때, 시간이 있을 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좋은 즐거운 재미난 여행이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비 때문죠 있지만 개들 땜에 올해는 제대로 여행도 못 갔다 왔습니다.
갈매기들이 배 위에서 던져주는 과자를 먹으려고 배를 따라 같이 날아가더군요.
얘네들도 고생 안 하고 편하게 먹고 사는 법을 터득한 거죠.
시원한 바다, 갈매기의 비상 시원한 그림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간섭은 결국 갈매기들을 나약하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여기에서 과자맛을 본 녀석들은 아마도 평생 이곳을 지키겠죠.
편한 먹이 때문에 그렇겠죠.
부산이라 부산갈매기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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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