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예디쿨레 우체국 길 건너편에도 널찍한 야외 공원 카페가 있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예디쿨레 소시알 테시스레리 Yedikule Sosyal Tesisleri가 바로 그곳. 어린이 놀이터까지 갖춰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곳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동안 아줌마 아저씨들은 차 한 잔의 여유와 수다를 즐긴다.
오전 10시부터 저역 8시까지 운영되고 셀프 서비스다.
역시 햄버거 5리라, 차이 1리라 정도의 착한 가격.
첫댓글 햄버거의 맛이 어떨지 기대 되네요.차이는 차를 말 하시는거지요가격이 너무 저렴 해서 좋긴 한데 정말 남는거 있을지..
네, 차이는 터키 차,, 홍차를 말하는 거에요, 동네 단골 손님 상대라 저렴하지요. ㅎㅎ
첫댓글 햄버거의 맛이 어떨지 기대 되네요.
차이는 차를 말 하시는거지요
가격이 너무 저렴 해서 좋긴 한데 정말 남는거 있을지..
네, 차이는 터키 차,, 홍차를 말하는 거에요, 동네 단골 손님 상대라 저렴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