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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4.5리터 담금주병에 매실청을 두병 담궈 놓았다.(매실2키로+설탕2키로)
매실 엑기스가 1.5리터 병으로 한병 나왔다.

쪼글쪼글해진 매실은 덤---하나씩 먹으면 맛이 좋다.

거실 데크앞에 차광망 설치

포도와

다래

컵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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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둑방길 풀깍는 작업을 해당 관리청에서 실시


들깨 모종이 하나씩 싹을 틔우고 있다.

검은콩도 싹이터서 이만큼 자랐다.

다른집 밀밭

저녁에는 산닭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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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도 어느틈에 활짝

콩이맘이 심어 놓은 백일홍도훌쩍 크게 자라서 꽃을 피웠다.

고추도 주렁주렁~

1박2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참가 하였다.

윤서아빠가 작성한 행사 일지 1일차~ http://blog.naver.com/sswlim/221295319195

화엄계곡에는 벌써 물놀이객들이~

쌍산재에서 키우는 꽃.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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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아빠가 작성한 행사 일지 2일차~ https://blog.naver.com/sswlim/221295713536

윤서아빠의 문화관광 해설이 재미있어 주변 관광객들도 모여든다.

각황전은 공사중

구층암에도 멋진꽃이 있는데 이름이?

행사를 마친후 귀가하여 농장 주변 예초 작업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서울갔던 콩이맘도 귀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