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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정보… 스크랩 부자에도 등급이 있다?! -1
♨맘마똥♨ 추천 0 조회 62 08.08.10 09: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니시다 후미오의 책

 

 '부자의 등급' 에 따르면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

 

둘째,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

 

셋째, 많은 돈을 버는 사람

 

넷째,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

 

다섯째, 벌 만큼 벌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줄 아는 사람

 

후미오에 따르면, 그럭저럭 돈을 버는 단계까지

 

가는 것은 아주 쉽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돈을 벌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 줄 정도의 단계까지

 

가려면 엄청난 노력(노력도 무작정의 노력이 아닌, 무의식의 정

 

보까지 바꿀 수 있는)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

 

람들은 그럭저럭 돈을 버는 단계에 만족하고

 

안주해버린다고 합니다.

 

그럼 첫 번째로,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이

 

그럭저럭 돈을 버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단계의 키워드는 '진실된 마음' 입니다.

 

후미오는 필사적으로 일하는 것과 진심으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고 하는데요.

 

도산한 회사의 경영자 중 필사적이지 않았던 사람은 없답니다.

 

다들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압박감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 때문에

 

결국 도산한다는 거죠.

 

그럼 진실된 마음은 어떻게 다른가? 그건

 

목표를 갖고 그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항상 생각한다.

 

굉장히 간단하죠?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명확한 목표를 갖고 게다가 어떻게 하면

 

목표를 실현 할 수 있을까를 매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답니다.

 

이렇게 목표실현에 대해 매일 생각하는 사람은

 

필사적이 아닌 진심으로 공부를 합니다.

 

예를 들어, 장사에서 성공한 사람은 팔기 위한 방법을

 

철저하게 연구를 합니다.

 

반면, 그저 필사적인 사람들, 혹은 건성인 사람들은

 

승리하기 위한 논리만 배웁니다.

 

성공을 위해 진심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이것이 돈을 좀처럼 벌지 못하는 사람과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의 차이인 것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벼락치기를 하며

 

필사적으로 공부를 합니다만

 

매일 목표를 가지고 진심으로 공부하는 학생에는

 

절대 따라올 수 없죠.

 

즉, 어떤 자세로 비지니스에 임하느냐..

 

진심이냐 아니냐...

 

그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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