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췌장암 환자의 시한부 인생을 연장해준 프로비
작성자 |
어은/장달훈 |
접수일/접수방법 |
1월22일 /메일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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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질환 |
췌장암 |
연락처 |
010-3770-3467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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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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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에프(IMF) 이후 사회의 경제적인 단면 외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신으로 인한 견해차이와 이로 인한 시비가 끊이질 않는 불안한 사회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현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지 못하여 몸과 마음이 황폐해짐으로써 피는 점점 탁해지고 깨끗해지지 못해 이것이 질병으로 발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IMF의 영향은 나와 우리 가족,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어제까지도 건강하던 이가 갑작스런 불치의 질환자로 판명나기도 하고 , 병원에 1~2개월 입원하고 나도 의사는 완전히 치유되기는 어려운 병이다 라고 하며 약 한보따리 주면서 집에 가서 1달정도 맛있는 것을 해드리라고 하는 등 사실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처방을 내리는 빈도가 점점 높아져 가기만 했던 시기였다 생각합니다.
소위 현대 첨단 의학 시대라고 부르짖으면서도 불치의 질환이라고 환자를 퇴원 종용하는 의사(병원)들에게 버림받는 환자들이 기댈 때가 정말 없는 것인지요?
제가 잘 알고 지내던 지인도 병원과 의사에게서 손을 들고 강제 퇴원을 하셔야만 했던 분의 이야기를 한번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건설업종에 종사하여 경북 지방에 공사 관계로 자주 머무르던 몇 년 전 가을무렵 .
제가 잘 알고 지내던 지인이 췌장암으로 대구 0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소식을 한달여만에 전해 듣고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늦은 밤 11시경에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그분은 조금 전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병원에서 나을 확률이 거의 없으니 퇴원하라는 통고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한없이 수척해진 그분의 부인은 하염없이 아직도 어디에 남아있었는지 모른 눈물을 떨구어 내며 건설업 외에 아무 것도 모르는 나를 불잡고 ‘그이를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 부인은 누구에게라도 붙잡고 애원을 해서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리 하시는 듯 했습니다.
부인은 남편에 대해 ‘이제 겨우 50대 중반이고 아직까지 나이 드신 어머님이 살아계시는데 어찌 자식이 먼저 가려하는지 모르겠다’ 며 몸부림치며 절규하엿습니다.
그리고 꼭 살려내야 할 이유를 더 들기 시작했습니다. 장성한 결혼안한 아들이 둘이고 젊어서 오붓하게 지내 보지도 못하고 고생만 했는데 이제 재미있게 살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고 이렇게 허무하게 가면 안된다고 흐느꼈습니다.
그 애처로움에 내 가슴이 아프고 인생이 허망하였습니다.
그때 그분의 상태는 췌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하루에 복수(피고름)를 250CC씩을 받아 내고 있었고, 온 몸이 황달로 눈동자는 꼭 소나무 껍질색으로 변해 내가 보기에도 살릴 가능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니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한 두달 남은 시간동안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드시도록 해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인은 그래도 한가닥 실낱같은 희망을 잡아보기 위해 다급히 서울로 이송 조치하고 서울의 유명한 종합병원에 특진을 받아 보았지만 내과 과장님은 이런 경우 치료 확률은 5~8%라고 아예 환자를 앞에 두고 주저함없이 잔인하게도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병문안을 다녀온 후 어떻게 하면 그분을 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같이 불면으로 밤 새기를 여러 날 보내던 중 퍼뜩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지나친 술, 담배로 인해 간 기능이 안 좋았고 늘 피곤하여 주위분의 소개로 프로폴리스를 음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효능이 신비로워 누구에게나 소개하고 있던 때라 많이 위중한 상태이기는 해도 용기를 내어 프로폴리스를 음용하라고 권하면서 나름대로 생각해낸 음용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그당시 권해준 음용방법은 저녁 11시에 프로폴리스를 10cc를 생수 500cc 타서 반컵 섭취하고 취침 중에 두 번 음용, 아침에 1번으로 꼭 음용하시도록 부인에게 자세히 일러주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프로폴리스를 음용한지 꼭 10시간만인 오전 9시경에 복수를 받는 튜브를 교환하고 보니 그동안은 피가 섞여 붉은 팥죽과 같던 복수 색깔이 흰 고름의 복수로 변해 나온다는 아내분의 들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아내는 울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되었다면서....울먹였습니다.
그 후 프로폴리스를 하루에 20cc씩 분량을 생수에 타서 프로폴리스 물만을 음용하니 계속 늘어가던 복수가 흰색으로 변하면서 복수량이 하루에 10~20cc씩 줄어들고 드디어 복용 18일 만에 복수가 나오지 않게 되어 대구 모 종합병원에서 20일 만에 복수를 뽑던 호스를 끼워 놓았던 부분에 호스를 빼내고 봉합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첨단 의학과 과학이 결합한 종합 병원에서 조차 불치로 치부하고 몰아내었던 췌장암환자를 프로폴리스 몇 병으로 낫게 하였으니 이런 덤의 행복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그때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건설업을 접고 서울프로폴리스 주식회사의 서울지역 지사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신있게 그대의 경험을 살려 간암 환자, 복수가 차는 분 나에게 오십시오. 프로폴리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간혹 어떤 분은 너무 자신있게 말해 오히려 믿음이 덜 간다하지만 제가 직접 체험한 사례가 한 둘이 아닌데 어찌 자신없어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설사 너무 지나쳐 믿지 못하겠다 하셔도 저는 자신있게 제 확신을 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간의 경험으로 당부드린다면 프로폴리스로 질환이 치유가 되었더라도 지속적으로 프로폴리스를 음용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섭취량도 정해드린대로 드셔야만 함을 당부드리며 프로폴리스와 함께 하시면 천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프로비 만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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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 서울 아라프로폴리스 " 입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www.promedi.kr (당뇨, 기능성화장품, 항암, 항균, 내성균, 염증, 자가면역질환, 프로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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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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