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몽골서부 알타이 산맥 탐험 일정표

[안동립]

[2018 몽골서부 알타이 산맥 탐험 회의 자료, 3월7일, 3월9일]

1) 신청금 잔액 미 입금자 100만 원 3월 9일까지 입금 요청

2) 차량이 협소하므로 여행용 가방은 제일 작은 것(대형 여행용 가방 절대 금지)

-개인 1일 사용 근거리용 배낭(가방) 필수(대형 여행용 가방은 화물차에 실림)

3) 야외용 장비 차량별 : 깔판, 코펠 2개, 버너 2개, 바람막이, 개인 수저 등 조별로 준비현황 체크.

4) 몽골 현지의 물가가 한국의 1.5~2배입니다. 한국에서 모든 준비.

5) 개인 경비: 10만 원 정도(몽골 돈 트구릭화 교환 희망자 접수) 카드 안됨.

6) 인천공항 대한항공 2청사 KE0867편, 16:30분까지 집결, 19:05분 출발.

7) 인원이 많은 관계로 조별로 단합하여 보람있는 탐사가 되길 바랍니다.

8) 3월 7일 모임 미참석자는, 3월 9일 임실문화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9) 이번 답사는 역사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메일로 보낸 자료와 개인적으로 공부하여 오셔서 관심과 적극적인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발표할 내용이 있으면 알타이 산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토론 및 강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10) 간이 화장실 설치 관리자 지정

11) 비자 발급을 위하여 5월 10일 목요일까지 여권 사진 1매와 여권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여권 등기로 발송 요청

경기도 부천시 안곡로4 삼익3차아파트 상가동 301호 동아지도 안동립

*이전 답사기 다음카페 고조선유적답사회에서 확인: http://cafe.daum.net/map4u7/8jU3

현지에서 절대 금지, 주의사항

1) 강이나 호숫가에서 대, 소변 절대 금지. 흡연 금지구역 벌금부과.

2) 수영은 가능하나 비누 세수는 물을 떠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할 것.

3) 운전사나 현지인을 비하하지 말 것. 운전사와 좋은 관계 유지.

4) 안전을 위하여 운전사와 술 마시는 것 금지. *답사단이 술을 권하지 말것

- 문의: 안동립 010-9342-7557 -

[2018 몽골서부 알타이 산맥 탐험 일정표]

우리 민족 기원의 뿌리를 찾아서…….

지구상 마지막 오지, 사막과 초원의 바다를 건너 거친 대자연이 어우러진 성스러운 땅 몽골.! 우리 민족의 기원의 뿌리를 찾아서 몽골 서부 알타이 산맥을 탐사하고자 합니다.

우리 답사회는 1차 2010.6.11.~18일 몽골 동부와 2차 2014.7.31.~08.11일 몽골 서부 알타이 산맥을 탐사하여 우리 민족의 기원을 확인하였습니다.

보이는 모든 풍광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끝없이 펼쳐진 야생화, 황량한 사막에서 생명이 태어납니다. 별이 쏟아지는 초원, 척박하고 불편한 땅에 사는 이들이 나보다 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곳 알타이 산맥으로 세상 최고의 여행을 하고자합니다.

4년 만에 다시 찾아가는 알타이 어머니의 산, 몽골의 옛 수도 울리아스타이시, 성산(聖山) 어터겅 텡거르산, 몽골의 알프스 체체르렉, 오고타이 칸이 건설한 옛 수도 카라코룸 지역을 답사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8. 2월 5일

간도학회 회장 이일걸, 답사대장 안동립 드림

고조선유적답사회 후원

대한항공 ICN - ULN 인천공항 - 울란바트로			- 출국편(KE867) : 2018/06/17(일)_19:05~21:45 - 귀국편(KE868) : 2018/06/27(수)_23:15~6/28(목) 03:25 도착
일 자	거리	통 과 지 역		숙박 예상
6/17일	KE867	인천공항 19시05분 출발 - 올란바트로 공항 21:45분 도착 후 01시30분 바로 출발		야간운행
6/18월	411km	울란바트로 320 올기호수 91 카라코룸(에르덴쥬 사원(라마교), 거북바위, 남근석, 박물관, 적석총과 비석, 시장 등)		게르 숙박
6/19화	360km	카라코룸 150 아르웨이헤이르(비석) 210 바얀홍고르		여관 숙박
6/20수	390km	바얀홍고르 180 보오차항 130 델그르 80 알타이시		여관 숙박
6/21목	140km	알타이시 70 마더마운틴 70 알타이시(박물관)		여관 숙박
6/22금	330km	알타이시 240 (적석총) 울리아스타이 45 어터컹텡그르 산(성산聖山) 45 울리아스타이(옛 수도)		여관 게르 숙박
6/23토	365km	울리아스타이(한식) 185 볼나이 180 테르한차강노르		게르 숙박
6/24일	150km	테르한차강노르(화산 트레킹 3시간) 150 체체르렉(온천)		온천 숙박
6/25월	170km	체체르렉 110 카라코룸 답사		게르 숙박
6/26화	334km	카라코룸(오고타이 칸이 건설한 옛 수도) 360 울란바트로		보야지호텔
6/27수	80km KE868	복드한 궁전박물관, 자연사박물관, 간등사(라마교), 수흐바타르 광장, 자이승전망대, 이태준 기념관, 시장 관광 올란바트로 공항 23시15분 출발 -		울란바트로 시내, 공항
6/28목	2730km	인천공항 03시25분 도착 해산		인천공항

[전체 일정표]

일시: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 6월 28일 수요일 (9박 11일) 총 이동거리 약 2,730km

항공: 출국 6월17일(일) 편명: KE867 인천공항 출발 19:15~몽골공항 도착 21:45

입국 6월27일(수) 편명: KE868 몽골공항 출발 23:15~인천공항 도착 28일(목) 03:25

금액: 2,000,000원 *단체 비자, 박물관 입장료, 차량 임대, 기름값, 운전기사 일당 등 포함 *불포함: 술, 유흥 관련, 기념품 구입 등 개인 지출

신청 기간: 2018년 2월 5일(월) ~ 2월 12일(월) *이후 신청자는 2,300,000원

*비행기 차량 예약, 현지 준비를 위해 신청시 100만원 입금, 잔액 100만원 2월28일까지

입금처: 한국씨티은행 442-09917-260 예금주 안동립 010-9342-7557

신청시 서류: 본인 여권 사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전송, 연락처, 이메일, 입금 문자 확인

문의: 안동립 010-9342-7557 이메일 starmap7@hanmail.net (032-224-7557)

*자세한 안내는 다음카페 고조선유적답사회에서 확인: http://cafe.daum.net/map4u7/8jU3

개인 지참물: 밤낮의 기온 차로 여름옷과 겨울 방한복 준비, 침낭, 에어 베개, 수영복(호수, 야외 온천), 타월, 코펠, 버너, 대형 우산 등 개인 준비물 추후 공지, 별도로 통보 예정

조별 설명회: 3월초 전체 미팅. 세부 일정은 3월 7일 서울, 9일 전주에서 진행합니다.

기타: 차량 1대당 5, 6인 탑승(8, 9인승 4륜구동), 운전사, 현지 통역, 주방 등 준비 관계로 선착순 조기에 마감 예정.

*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예약 후 통보해 드립니다.

* 차량이 협소하므로 캐리어는 제일 작은 것으로 준비 바랍니다. (대형 캐리어 금지)

* 숙박은 호텔, 여관, 게르 등에서 합니다.

* 식사는 식당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침, 점심 등 컵라면과 햇반으로 식사합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이동 중, 중간에 현지 식당이 있으면 현지 식으로 하지만 식당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국에서 부식을 전부 공수합니다. (현지 사정을 고려하여 집행부에서 결정)

* 야외용 장비: 깔판, 코펠 2개, 버너2개, 개인 수저 등조별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 고도가 2,000~3,000m까지 고산지대이므로 개인 상비약을 준비 바랍니다.

* 경등산화 준비: 3시간 화산 트레킹 예정입니다.

* 수영복 지참: 시간 일정이 맞을 경우 온천 예정입니다.

* 몽골 현지의 물가가 한국의 1.5~2배입니다. 한국에서 모든 준비하여 가지고 갑니다.

* 개인 경비: 기념품을 구입할 때 약간 필요함.

* 현지가이드: 신익재 BGI사장: 코이카의 지원 사업으로 동티모르, 몽골에서 인쇄 기술을 지원하다가. 최근 몽골 웅고트인쇄소(1912 창업) 사장으로 취임 인쇄 기술을 현지 기술자들에게 전수 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안동립과는 30년 지기로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분입니다.

- 입금처: 한국씨티은행 442-09917-260 예금주, 안동립

- 문의처: 안동립 010-9342-7557

[철기무사]

가고자 합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신청하겠습니다.

[하늘보기]

아, 정말 가고싶은 곳이네요, 하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네요, 많은 것 얻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안동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