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애월이 문을 닫았어요.
근처 봄날 게스트 겸 카페에 문의한 바로는 대략 8월부터 문을 열지 않으셨다네요.
혹 저처럼 애월에 가셨다 낭패를 보시는 분이 계실까봐요
첫댓글 달인님 작년에 많은 정보를 주셨는데 이제야 글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킵니다.작년에 전 30대 중반에 점을 찍고자 나홀로 생일 여행을 계획했는 데,제 긴 질문에 자세히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어요.여행하다 보면 친구가 생긴다고 그러셨죠? 그 말이 싹을 틔웠답니다.생일날 하나님이 선물로 동갑 친구를 보내셨네요. 남친은 아니지만요.제주에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싶은 친구와 함께 요즘도 자주 제주 얘기를 나눕니다.올해도 제주에 다녀왔어요. 갈 때마다 많은 친구들이 생기네요.제주는 제게 만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첫댓글 달인님 작년에 많은 정보를 주셨는데 이제야 글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킵니다.
작년에 전 30대 중반에 점을 찍고자 나홀로 생일 여행을 계획했는 데,
제 긴 질문에 자세히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여행하다 보면 친구가 생긴다고 그러셨죠? 그 말이 싹을 틔웠답니다.
생일날 하나님이 선물로 동갑 친구를 보내셨네요. 남친은 아니지만요.
제주에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싶은 친구와 함께 요즘도 자주 제주 얘기를 나눕니다.
올해도 제주에 다녀왔어요. 갈 때마다 많은 친구들이 생기네요.
제주는 제게 만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