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2월6일 애월읍 수산리에서 출생한 고 양석원씨는 지난 2월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조업 중 동료 선원이 그물에 발이 걸려 물에 빠지자 구하려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거센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동료선원과 함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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