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함께]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레나

샬롬
오늘은 5월 13일 이스라엘 현충일인 욤 하지카론(Yom HaZikaron, 그것을 기억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독립전쟁과 다른 전쟁으로 인해서 전사한 전사자들과 테러공격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날입니다. 내일 14일은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입니다.

저(레나)는 평소에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행사를 했습니다.
졸업한 학생들이 방문하여 자신의 군대생활과 개인적인 삶을 학생들에게 말해주었고, 나머지 학교행사를 진행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중요한 이날, 저는 하나됨과 자긍심, 여러감정들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송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