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0월 장승세우기에는 참여가 어려울 듯 합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요. 9월에 다녀 온 게 꿈만 같습니다. 카페에 올린 사진을 보니 위로가 되고.......곁에 사는 새들도 위로가 됩니다. 아침에는 아파트 앞 얕은 산에 물까치들이 시끄럽게 소리내며(까치소리나 까마귀소리와도 다른 소리였습니다) 아파트와 산을 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못가서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다들 힘이 나서 즐거웁게 무사히 10월 행사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10월 장승세우기에는 참여가 어려울 듯 합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요. 9월에 다녀 온 게 꿈만 같습니다. 카페에 올린 사진을 보니 위로가 되고.......곁에 사는 새들도 위로가 됩니다. 아침에는 아파트 앞 얕은 산에 물까치들이 시끄럽게 소리내며(까치소리나 까마귀소리와도 다른 소리였습니다) 아파트와 산을 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못가서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다들 힘이 나서 즐거웁게 무사히 10월 행사 마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