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리운 선생님! 항상 먼저이시네요. 그러기에 늘 죄송한 마음뿐이구요. 요즘은 손가락 까닥 한번 하면 소식을 바로 전할 수 있는 시대인데.... 오히려 소식 전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네요. 요즘엔 염광 카페에도 통 들어오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안 들어가본지 두 계절이 지났네요. 한국에 살면 가끔 찾아 뵙고 식사도 하고 함께 대화도 하고 함께 여행도 하고... 선생님 오래 건강하세요. 그런 날이 있을 겁니다. 소망하며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첫댓글 그리운 선생님! 항상 먼저이시네요. 그러기에 늘 죄송한 마음뿐이구요. 요즘은 손가락 까닥 한번 하면 소식을 바로 전할 수 있는 시대인데.... 오히려 소식 전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네요. 요즘엔 염광 카페에도 통 들어오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안 들어가본지 두 계절이 지났네요. 한국에 살면 가끔 찾아 뵙고 식사도 하고 함께 대화도 하고 함께 여행도 하고... 선생님 오래 건강하세요. 그런 날이 있을 겁니다. 소망하며 기대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