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존 카페 이름 대배달민족사연구회에 단학회를 먼저 쓰고 대배달민족사연구회라 개칭합니다.</p><p>역사성이 있는 단학회</p><p>그 중 대배달민족사 연구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p><p>2002년 4월 개설한 인터넷 카페 이름</p><p>유형적 조직체는 아닙니다.</p><p>-----------------------------------------------------------------------------------------------------------------------------</p><p>안녕하십니까? 대배달 민족사연구회 카페지기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2002년 카페를 개설하였으니 21년이 지나갑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카페 활동이 부진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어제 7월 3일 월요일 단학회 회원 임원진 네 분이</p><p style="text-align: start;">(카페지기의 몸이 전과 같지 못하여 동네 밖 외출을 못하는 중)</p><p style="text-align: start;">국립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p><p style="text-align: start;">내가 사는 동네에 찾아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p><p style="text-align: start;">지난날 이야기 앞날의 희망 계획을 의논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나와 단단학회의 관계는  알릴 만한 것이 아니어서</p><p style="text-align: start;">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정도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대배달민족사연구회 카페에 단학회의 활동상을 글 사진 동영상 올려서</p><p style="text-align: start;">단학회 홍보를 하여 회원 증가를 위해 노력하자</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카페지기가 혼자 카페 관리가 어려운 상태이니</p><p style="text-align: start;">카페 운영자 한 분을 더 추가하자는 것에 합의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어언 40여년 세월은 흘렀는데 이룬 것은 하나도 없고</p><p style="text-align: start;">나이는 들어가고  智力 體力 經濟力이 전보다 감퇴한 지금 </p><p style="text-align: start;">내가 앞장서서 유형조직체를  결성 조직하고 이끌어 나가며</p><p style="text-align: start;"> 일하는 것도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그런데 말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만약 이 카페라도 없으면</p><p style="text-align: start;">단학회 천마산대 벽파별영  광복군총영 태백교 환단고기</p><p style="text-align: start;">이유립 선생을 알리는 기능을 하는 유일한 카페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그래서 문을 닫지 않고 유지하기로 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여러분의 참여 성원을 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대전과 서울 전국에서  한암당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분들의</p><p style="text-align: start;">카페 참여를  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직접 훈도를 받지 못한 분들이지만</p><p style="text-align: start;">이 학문과 정신에 찬동하는 분들이 더 많이 오시기 부탁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나 혼자는 카페 운영 관리 어렵고 힘들군요.</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2023 7.4 화 아침</p><p style="text-align: start;">카페지기 자하동인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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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카페 회원 전체 메일로 보냈습니다. 대배달민족사연구회 카페지기로서 전송하는 마지막 공적 메일입니다. 檀學會라는 1909년 창립한 단체 이름을 카페 첫머리에 붙이고 대배달민족사연구회라 개명하였습니다. 대배달민족사연구회가 한암당 이유립 선생님의 대배달민족사를 기본 교재로 하여 공부해 보자 하는 소박한 목적으로 시작한 카페인데 여러분이 보면 이름은 거창한데 내용은 빈들과 같습니다. 단학회 회원들이 이 카페를 선용하여 주기 바랍니다.
첫댓글 카페 회원 전체 메일로 보냈습니다.
대배달민족사연구회 카페지기로서 전송하는 마지막 공적 메일입니다.
檀學會라는 1909년 창립한 단체 이름을 카페 첫머리에 붙이고 대배달민족사연구회라 개명하였습니다.
대배달민족사연구회가 한암당 이유립 선생님의 대배달민족사를 기본 교재로 하여
공부해 보자 하는 소박한 목적으로 시작한 카페인데
여러분이 보면 이름은 거창한데 내용은 빈들과 같습니다.
단학회 회원들이 이 카페를 선용하여 주기 바랍니다.
단학회 중흥을 위한 발걸음에 선배님의 공적이 참 높으시고, 카페도 함께하게 되어 너무 고맙고 기쁩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배달민족사연구회가 무궁한 발전과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