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과 오형사님이 열무밭 끝에 앉아서 두런 두런 이야기중이다.
뭔가 심각한 것 같은 분위기.....
아마도 열무가 잘크려나..... 아니면 저 열무 수확을 볼수있으려나........ 하는 그러 이야기가 아닐까?
첫댓글 옥토를 시멘트로 엎어버리는 형편없는 짓은 안할 것이라 믿어요...열무가 예쁘게 자라서 두물머리 식구들과 함께 비빔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겁니다.요왕님의 뒤모습은 여전히 믿음직스럽습니다.
첫댓글 옥토를 시멘트로 엎어버리는 형편없는 짓은 안할 것이라 믿어요...
열무가 예쁘게 자라서 두물머리 식구들과 함께 비빔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겁니다.
요왕님의 뒤모습은 여전히 믿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