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장 선출 없이 각 공동체 Ministro(원장) 선출로 관구 총회를 마쳤습니다.
베드로 관구장 옆에 호세 에르난데스 신부님도 보이십니다.
한국에 오셨던 분들만 살펴보면
코르도바 공동체는 그대로 호세 루이스 오비스포 신부님
그라나다 공동체는 이번에 바뀌면서 나쵸 신부님
빈센테 엘리페 신부님은 발데페냐스 공동체
독일분이신 안토니오 엘베르페트 신부님은 여전히 말라가 공동체
그리고 도밍고 레이예스 신부님도 여전히 안테께라 공동체를 변함없이 지키십니다.
이곳 창원 공동체는 안찬모 이냐시오 신부님이 선출되었습니다.
첫댓글 신부님께서 큰일을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