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사랑 정은채 세상에 태어나 울던 첫 울음에 의미를 몰랐듯이 사랑하는 일이 힘겨워 지리란 걸 몰랐습니다 함께하자는 말 행복과 환희였지만 그 후. 구속과 집착도 함께 할 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있어 감미로운 감성으로 아름다운 시를 쓰다가 사랑이 애증이 되어 서로 미워 하게 될 줄 나. 정말 몰랐습니다
첫댓글 그게 그래요.. 볼 수 없어서 더 답답해요.. 차라리 .. 하늘을 구름을 보는게 더 빨라요..
접점이 애증이 교차하듯우리의 글을 향한 마음나날이 더 하리라 생각합니다하나씩한걸음씩나 언제 저기 까지 갈까?
첫댓글 그게 그래요..
볼 수 없어서 더 답답해요..
차라리 ..
하늘을
구름을
보는게
더 빨라요..
접점이
애증이 교차하듯
우리의 글을 향한 마음
나날이 더 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씩
한걸음씩
나 언제 저기 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