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우연이란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볼 때는 우연이란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우연이란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만남도 우연이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반드시 그렇게 있어야할 필연입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휴지도 우연이 아니라 필연립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시간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상하신 것들은 실제로 창조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일들이 사람의 눈에 보여 지고 귀에 들려지고
그리고 손으로 만져지는 형체를 나타냅니다.
이 형체를 가리켜 생명의 나타남 또는 생명의 역사라고 합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요일1:1-2)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바알이 앉아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온라인 예배의 정치요. 비대면 예배의 정치입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짖는 자들의 입을 마스크로 막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스킨슆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하지 못하도록 마귀는 거리두기로 차단해 버렸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은 온 마음과 뜻을 모아 산 재물로 드려지는 감사의 예물일까요?
얼굴 내밀기 일까요?
정해진 세금일까요?
이런 정신 상태는 현재 고통과 환란을 통해서 이미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직시하지 못하면 비참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 21-04-04 설교 분-----------------
하나님 나라의 입성은 자기의 믿음도 수고도 성경의 지식도 아닙니다.
인간이 성경의 지식이나 자기 믿음. 자기 수고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라." 라고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이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성령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이나 재물이, 자기 좋을대로 즐기고 누리기 위해 사용되어진다면
그것은 너무, 너무 비참한 영원을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시한부 인생!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물질축복의 누림이란? 하나님은 피조물들로부터 손 벌리는 분이 아니십니다.
필요한 때에 소원을 주시고 그리고 그 일을 행하십니다(빌2:13)
시한부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 자기 (육신)생각과 종교의식에서 즉시 탈출하여
반드시 신령한 몸을 입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신부단장을 서둘러야 합니다.
전주. 동산기도원교회 http://cafe.daum.net/isonc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용 1길50 (여의동2가 4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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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56) -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신다면-이형오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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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1) - 이형오 목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