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다”, “기분”, “감정”, “감촉”, “분위기”,
“센스”, “만져보기”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
feel 의 어원은 우리말로 “(느껴)볼”로 보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그러죠 “어디 보자”라고
그러니 “(만져) 보다”, “(느껴) 보다”,
“(상대해) 보다” 등의 “보다”가 어원으로 보입니다
세계의 언어를 가지고 몇 가지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느꼈슴다”, “느끼삘”, “감각”, “느껴서 좋겠지”, “느껴 봤었다”,
“느껴뿔”, “느껴버리는”, “느꼈단다”, “느끼라지”, “느껴삤었다”,
“느껴봐라 좋겠네”, “느껴버렸음”, “느꼈을까”, “느꼈었나 볼까”등으로 나옵니다
2325. feel (필, 느끼다, 기분, 감정, 감촉, 분위기, 센스, 만져보기):
(느끼)삘, (느껴)볼, 느껴보다가 어원
* 라틴, 이탈리아: sentire ((느꼈)씀다)
* 남아프리카어: voel ((느껴)볼)
* 카탈루냐,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sentir ((느꼈)씀다)
* 중국어: 감각(感覺)
* 크로아티아어: osjecati ((느껴)서 좋겠지)
* 체코어: pocit ((느껴) 봤었다)
* 덴마크어: fole ((느껴)뿔)
* 네덜란드어: voelen ((느껴) 버리는)
* 핀란드어: tuntea ((느꼈)단다)
* 독일어: fuhlen ((느껴) 버리는)
* 헝가리어: erez ((느끼)라지)
* 아이슬란드어: finnst ((느꼈)삤었다)
* 인도네시아어: merasakan ((느껴봐라 좋겠네) (* ㅁ ⇌ ㅂ 호환 관계 적용 시)
* 아일랜드어: braithim ((느껴) 버렸음)
* 한국어: 느끼다
* 일본어: 感じる
* 말레이시아어: rasa ((느끼)라지)
* 노르웨이: fole ((느껴)뿔)
* 폴란드어: czuc ((느)꼈을까)
* 스웨덴어: kanna ((느)꼈나)
* 터키어: hissetmek ((느꼈)었다 볼까) (* ㅁ ⇌ ㅂ 호환 관계 적용 시)
* 베트남어: feel ((느껴)삘)
feel = 느끼다, 감정 = (느끼)삘 = (느껴)볼 = 느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