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다이어트 고객님 후기 입니다
저는 키에 비해서 체중이 많이 나가서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으로도 나름대로 해봤었는데요ㅋㅋ
진짜 지방흡입 빼고는 거의다 해본거같아요..ㅋㅋ양약도 해보고 한약도해보고 덴마크다이어트, 허벌어쩌고
등등 정말 많이 해봤는데 그때뿐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장트러블이 심한편이라서 그런거 하면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가서 속만 아팠었거든요..ㅠㅠ근데 저희 집 근처에 "예신" 이라는 간판하고
그 밑에 8kg책임 감량제라는 말에 바로 들어가서 상담만 받아보려고 했는데
상담만 받아보려던게 저에게 옷사이즈를 줄여준 기회가 됐네요 ㅋㅋㅋ
키가 작은데 옆으로 퍼져있으면 진짜..굴러갈거같잖아요...
예전엔 정말 운동 열심히 했어서 38kg까지 만들고 말랐었는데 나중엔 거식증하고 폭식증이
오는 바람에 체중이 50.7kg까지 나가게됐었습니다..
뱃살 꼬집으면서 울기도 해봤고..원래 하체에 비해 상체는 호리호리 했었는데 그 상체마져도
살이 찌니깐 좋아하던 달라붙는 옷도 못입게되고 헐렁하게만 입고..
아무튼 살찌고선 150/50.7kg 였던 제가 예신에서 관리받고 150/45kg 으로 -5.7kg 감량에 성공하고
바지 28 치마M 사이즈에서 26에 S사이즈로 갈아탔습니다!
지금은 다시 개미허리 소리 듣고 지내고 그렇게 안빠지던 하체가 빠져서 어찌나 행복한지..
오히려 예전보다 몸의 라인은 더 이뻐진거같아요! 살도 살이지만 생리통도 없어지고 수족냉증도 없어졌답니다!
다 예신 식구분들 덕분이죠!!! 정말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