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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대 수련터에 새로운 분이 또오셨읍니다 </P>
<P>해동검도를 하셨다는데 참 반갑고 고마웠읍니다 .</P>
<P>그간 일때문에 바빠 나오지 못했던 승호 꾸준이 수련 열심이 하시는 용석씨 모아 아파트 선배님 오늘 처음 나오신 선배님</P>
<P>손이 아파 재활중인 홍의 수련을 지도 해주는 신원장님 </P>
<P>점점 전대 수련터에 틀이 잡혀가는것같아 기분좋은 수련을 할수 있었읍니다.</P>
<P>한달에 두번이지만 같이 수련할수 있다는 감사는 내마음속에 접어두고 </P>
<P>빨리 홍의에 손이 다나아서 같이 수련할수 있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오늘주절은 여그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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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수련기
월요일 전대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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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나도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수련하고 싶소.... 그런데 새로 오신분이 혹 저번에 수련문의 하셨던 분이신지?
새로온 사람이 저의 전대 법대 후배이고 고등학교 직속 후배여서 세상 참 좁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강일 입니다
죄송^^제가 이름기억을 잘못하는편이라. 결레를 범했읍니다 꼭 기억하고 같이 수련할수있어 감사합니다 강일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