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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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례와 침례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것을 가르쳐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침례(浸禮)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입문하는 예식으로서,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禮)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교회가 세례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일에 있어서까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헬라어 단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성경에 나타난 이 예식의 의미를 연구해 보면 침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헬라어 밥티스마 (baptisma)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세례로 번역한 것이지만 원뜻을 고려하여 번역한다면
침례(浸:담글 침, 적실 침 禮:예도 례)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침례의 의미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뜻으로,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죽은 사람을 장례 지낼 때도 흙을 두어 삽 덮는 것으로는 장례가 이루어지지 않듯이,
죄를 장례 지내는 의식에도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는
장례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온몸을 물속에 담그든지 온몸을 물로 적셔야
죄의 몸에 대한 온전한 장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침수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담금)하여 예식을 행하는 침례식이 기록되어있고,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하셨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라도 어길 수 없습니다.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조그마한 것 하나라도 순종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구요???
온천하에서 가장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지요~!!!ㅎㅎ
첫댓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규례가 세례가 아닌 침례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온몸을 물에 담그거나 적시는 침례를 행하였음을 성경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행하는 것에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대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침례가 하나님의 뜻.
새언약의 침례 축복이 허락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무엇이든 성경대로!
세례가 아니라 침례가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침례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침례의식을 통해서 주어지는 귀한 축복을 안다면 미루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성경 가르침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