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차 탐방에 1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탐방문은 차후 범서신문에 기고를 하도록하고...
일간 사진으로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안내가 자욱한 날이라...배경이 선명하진 않았지만...모두가 즐거운 걸음이었습니다.
코스개발은 이번 4차 탐방으로 끝내고...
차후 구간탐방과 1박2일 종주탐방등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범서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둘러보아야될 길로 만들기 위해 많은 홍보가 있어야하겠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즐건 탐방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병사골못 뒷길인 문수산 서북능과 만나는 지점
길을 잘못들어...충골로 내려왔네요. 덕분에 충골 모습을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푸짐한 점심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언양방면 정경 - 아직 음달에는 눈이 녹지 않아 남은 설경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정상에서 기념사진 - 박영만씨가 야근을 하고 문수산 정상에서 합류하였습니다.
깔딱고개
남암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신복초등학교 방면으로 하산- 범서둘레길 종주 끝길입니다.
마치고 무거동에서 뒷풀이
첫댓글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같이 한 분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