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아이돌그룹들의 자체컨텐츠를 찍던가 아니면 거의 브이로그를 찍는다.
그에 비해서 뭐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그룹들도 있다.
그런데 내가 이러한 이야기들을 한 이유가 있었으니... 난 요즘 후배아이돌중에 이뻐한 아이돌이 또다시 생겼다.
이미 수많은 인스피릿들마음에 입덕들을 남긴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세븐틴.
세븐틴 이라고 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이자 정말 인피니트 멤버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승관이가 소속된 그룹이기도 하다.
이번 세븐틴의 예능. 꽃청춘 아니지 나나투어를 보면서 느낀것이.. 참 우리 멤버들도 여행 예능들을 찍었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것이.. 아무리 그전에 당신은 나의 오빠, 깨알플레이어, 서열왕, 주간아이돌, 쇼타임 같은 경우에는 여행예능이 아닌 그저 재미있는 예능이었다면 14년차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행예능에 대해서 나온것들을 보지 못한것 같다.
뭐 그에 비해서 세븐틴 멤버들은 그전에 출장 십오야 시즌2에서 뽑기로 인해서 여행예능으로 여행을 갔어도..
울멤버들에게 여행예능들을 많이 보지 못한것이 있어서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
뭐... 이번년도에 제발 제작진중에서 누군가가 울 멤버들에게 힐링겸 겸사겸사 여행예능들을 보내줬으면 좋겠지만..
개인별로 소속사도 다르고 또한 개별활동들을 하다보니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예능들을 해주기만 해도
우리 인스피릿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싶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