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01. 간화선 본질 밝힌 깨달음의 교과서02. 올바른 발심은 ‘어떻게’ ‘무엇을’ ‘왜’03. 여래의 말은 분별심 치료하는 방편04.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앞을 가로막는다05. 識의 움직임 통해 마음은 드러난다
26. 진리란 바로 지금의 삶 속에 있다27. 도는 묵묵히 계합할 수 있을 뿐28. 화두 해결되면 모든 문제 말끔히 사라지고29. 의심하면 생과 사 번갈아 찾아오지만…30. 사량분별은 계속 허상 만들어 낼뿐…
06. 좌선도 방편…내면의 눈에 맡겨라07. 분별의식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08. 생각 놓는것을 두려워하지 마라09. 해탈이란 다만 가벼워지는 것10. 직접 마셔야 물의 맛을 안다
31. 범부는 사량분별 속에 머물며 집착32. 법으로 보면 오직 이 ‘하나’일 뿐33. 다를 것도 없고 같을 것도 없다34.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35. 눈앞에 다가오는 것에 속지 않을뿐
11. 공부란 ‘相’으로부터 자유 획득12. 일상의 삶 모두가 화두이며 자성13. 지혜 안 갖추고 정서적 만족만 좇으면…14. 선은 생사없는 청정심을 깨닫는 것15. 중생의 병 ‘부처와 중생’ 나누는 분별심
36. 선공부…의식의 주인되는 것37. 번뇌 벗어나려면 번뇌 속으로 들어가라38. 도, 찾지 않으면 있고 찾으면 없는 것39. 어둡고 우둔함이 곧 밝고 총명함40. 法은 언제나 그대로다
16. 취하고 버리는 분별떠나 있는 그대로17. 붉은 빛과 보라빛 누가 이름지었나?18. 낯선 곳은 익숙하게, 익숙한 곳은 낯설게19. 실상 알고보면 분별상이 바로 법20. 텅 비고 밝아서 저절로 비출 것이니
41. 마음은 인연따라 자유롭게 나타나42. 모든 현상 빠짐없이 법의 ‘작용’43. 힘들여 머물지 말아야 한다44. 미리 예상하거나 추측하지 말라45. 인연의 경계엔 좋고 나쁨이 없다
21.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22. 병 사라졌는데도 약 그대로 쓴다면23. 마음찾기는 자기가 자기를 찾는 일24. 알음알이의 길 끊어지면 모두가 진리25. 한 생각 내려놓는 체험 ‘공부 가속도’
46. 진실과 허구는 不二의 관계47. 공부엔 반드시 뚫림의 체험 필요48.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49. ‘경계=허망’ 알면 四苦서 해방50. 빛 밝히면 어둠 절로 사라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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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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