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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34] 공지사항
강상원박사 노자 도덕경 산해석 출간
http://cafe.daum.net/bc8937/XSfu/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34] [공지] 공지사항
강상원박사 노자 도덕경 산해석 출간
http://cafe.daum.net/bc8937/XSfu/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10] 책구입하시고 주소 이름적힌 송장을 찍어 본 카톡이나 개별문자메세지 일반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소설환단원류사 님금나무 무료로 선물 보내드립니다. 착불입니다. ^^ 님금나무 말고 환단 시편을 원하시면 그렇게해드려요.
책은 제가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강상원박사님께서 직접 우체국 발송하오니 맨아래 주문 전화와 계좌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저에게 주문하시면 안되요.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11]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3] 책 겉표지 해설
21세기 동양 사피엔스 신해석
王何必曰利 亦有仁義而已矣
왕께서는 하필(어찌) 이익을 말하십니까? 또한 인과 의가 있을 뿐입니다.
맹자서 인용 문구
맹자는 양나라 혜왕에게 소수만을 위한 사익(私益)의 병폐가 어떻게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한 덕치(德治)의 실천인 왕도정치(王道政治) 밖에 없음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자 도덕경의 전체적 내용이 맹자의 사상과 일통한다는 의미로 제목위에 크게 적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4] 노자 도덕경 신해석
TAO TE CHING(도덕경)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7] 老子 도덕경 원문
▶ 老子 도덕경 제1장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고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차량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 老子 도덕경 제2장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악이.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고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교,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 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不居.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부시, 공성이불거.
夫唯不居, 是以...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8] 박사님 책을 닝ㄱ는데 원문이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게 쓰셨어요. 그래서 원문에 대한 서식 공부를 먼저하시면 책읽기 동무이 될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9] [FILE] 老子원문.hwp (92.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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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1] 그나마 목차에서 원문 전체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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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2]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3] 그것도 짧게만 소개해서 전체내용을 알려면 역시나 원문 파일로 먼저 보시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4] 마고성 선현의 등불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5]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7] 선현의 가 아니고 선현에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의' 라는 것은 어조사인데 산스크리트에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7]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7] 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7] 한자로는 於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8] 그래서 일본학자가 에를 어로 바꾸어버렸으니 강박사님은 바로 찾아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8] 선현於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39]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0] 미국에(於) 유태인을 잘 살펴보라 그들은 지혜의 등불을 밝혀서 모든 학문에 정통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우리가 깨여나야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1]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3]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4]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5] 老子 제51장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是以萬物, 莫不存道而貴德.
도생지, 덕축지. 물형지, 세성지. 시이만물, 막부존도이귀덕.
道之尊, 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도지존, 덕지귀, 부막지명이상자연.
故道生之, 德畜之, 長之育之, 亭之毒之, 養之覆之.
고도생지, 덕축지, 장지육지, 정지독지, 양지복지.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元德.
생이불유, 위이불시, 장이부재, 시위원덕.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5] 일반적인 해석
만물은 도에서 나오고 덕이 그들을 기르고 물체마다 형체가 있게 하며 환경에 따라 그들을 성장시킨다.
만물은 도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 없고 그 덕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없다.
도를 존경하는 것과 덕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에서 태어나고 덕이 그를 기르고 생장시키고 육성시키며 형태와 질을 주어 기르고 돌봐 준다.
도는 만물을 낳지만 소유하려 하지 않고 만들었지만 자랑하지 않고 길러내면서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을 현묘한 덕이라 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6] 강박사님 해석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6]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9] 道는 단순한 길 또는 도가 아니라 산스크리트적으로 길러낸다는 내심적 의미를 중하게 여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1] 술도가 : 곡식을 익혀서 발효시켜 술을 만드는 공장을 도가라고 하는데 길어낸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育(기르다)육 , 교육은 가르쳐서 길러낸다.
육이라는 것을 원음은 듁(duh)이며 이것이 道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3] 여기서 育(육), 毒(독), 道(도), 生(생), 축(畜), 이 모두 선양(善養)의 의미로 보는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3] 그러므로 성현들은 책에서 '도생육만물' 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5] 산해경에 천독(天毒)이라는 문구도 바로 道, 그중에서 천도를 의미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5] 텬됴(天毒)
박 민우
天毒은
以道與治
天道였으니
河伯 道理 道理.
天毒은
天道이니
道生育萬物
道可道 非常道.
* 천독(天毒) : 천독은 하늘이 길러낸다는 뜻이며 결국 먹여 살린다는 의미와 궁극적으로 道로써 다스린다는 의미가 있다. 그것이 以道與治 이며 治자도 길러낸다는 뜻으로 以道與治는 道로서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천독(天毒)은 천도(天道)이며 천도(天道)는 道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말과 통하며 그래서 태극도설에는 道는 만물을 생육한다고 하였다. 도는 생육과 직결되는 산스크리트가 어원이며 결국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는 것은 욕이 아니고 도통해서 잘 살아 라는 뜻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6] 治의 뜻
박 민우
삼 수(氵)에
기를 태(台)는
어머니 뱃속
道理道理覺弓.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6] * dhi^-o^ : 디오, 됴(道), 참선하다, 명상하다.
* 태극도설(太極道設)에서 도생육만물(道生育萬物)이라 하였다.
* 道는 첫째, doha(산스크리트), 우리말 젖, 영어 milk, 젖먹여 기른다. 도울조(助)에서 도와조(doha-do) 하듯이 도는 먹여 살린다의 뜻이다. 도울조(助)도 道와 같은 의미를 가진 산스크리트이다.
* 道는 둘째, path(산스크리트), 영어 pass, way 등 사람이 다니는 길을 뜻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7] 결론하여 道를 해석할 때는 산스크리트와 연관하지 않으면 진정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8]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9] 별로 어렵지 않은 말이다. 박사님 한자사용이 어렵다고 민원이들어가니가 이제 음을 달아서 썼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9] 훨씬 읽기가 편한데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0] 박사님 하시는 말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0] 편하게 읽을 버르ㅅ하면 공부가 잘 안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6] 도덕경에 관하여 많은 선각자가 있지만 범어 어원적으로 해석한 학자가 희소한 것으로 인식된다. 道 : patha(빠뜨) , 인생행로, 덕: dogha, 성장, 양육, 善, guna(그나-알, 고니) 보양, 양육 굿(good)
등의 용어가 모두 산스크리트에서 근거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7] 도덕경을 기술한 한자에 오묘한 리치가 아니면 라틴어 영어로도 해석이 극히 난해해 진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7] 맞죠 산스크리트적 의미를 알고 한자로 해석하고 난 후 영러 라틴어로 해석을 해야 .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9] 지극히 간결한 한자가 범어에 발음과 의미를 함축한 문자이므로 세계 최고 문자라고 해석된다. 한글오는 도덕경에 한(一)자도 해석이 불가는ㅇ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0] 훈민정음을 고도로 발전 시키려면 한자와 범어를 병기해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1] 훈민정음 사용에 대한 자만을 과시(방관)하면 세계언어 학계에 냉엄한 비판을 면치 못 할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1] 역사적으로 주나라 때 노자는 궁중 서장각을 관장하는 직책이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2] 노자의 철학은 세계최고로 승화된 경지라고 해석 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2] 12페이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4] 아득한 수 만년전 범어를 말하는 우리 선조들이 베링해협을 건너 아라스카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 태양이 비치는 평원에 닿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4] 이 말은 하광악이 한 말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4] 저서 염황원류사 103p)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5]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6]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7] 풍부다체적도등주승배적종교문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9] 동이원류사 3페이지, 110페이지,) 또 염황원류사 93페이지, 103페이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9]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9]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3] 이상 자세한 내용은 어제 올린 파일을 봐주세요. 도덕경은 원래 처음부터 81장인 것은 아닌데 누군가 내용을 분리해서 나누어 보니 81장이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3] 천부경 9*9=81과 상통하는 숫자라 예사롭지 않은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4] 끝으로 무의법 유의법 전번에 소개한 글을 다시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5] 제 1장을 해석하시면서 무위와 유위를 해설하십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5] 내용 전체로 봐서 가장 중요한 대의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5]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1]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카카오환단원류사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1] [bc8937] [오전 10:27] 노자(老子)가 집필한 책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노자(老子)] 2권, [노자절해(老子節解)] 2권, [노자장문(老子章門)] 1권, [노자지예락(老子指例略)] 2권, [노자의소리강(老子義疏理綱)] 1권, [노자강소(老子講疏)] 4권,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3권, [노자서승경(老子西昇經)] 1권, [노자황정경(老子黃庭經)] 1권, [노자탐진경(老子探眞經)] 1권, [노군과율(老君科律)] 1권, [노자선시계(老子宣時誡)] 1권, [노자입실경(老子入室經)] 1권, [노자화관천결(老子華觀天訣)] 1권, [노자소수경(老子消水經)] 1권, [노자신책백이십조경(老子神策百二十條經)] 1권 등 모두 20권으로 되어 있다.
이 기록은 후진(後晉) 고조(高祖) 천복(天福) 5년인 기원 후 940년에 사관수(史舘修) 등 4명이 저술한 [구당서(舊唐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사기(史記)]에는 15편으로 기록하고 있다.
노자(老子)에 대해 근자에 와서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1]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1] 무위법(无爲法) a-samskrta
유위법(有爲法) samskrta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1] 西昇章(서승장)은 첫머리에 선입무위(善入无爲)로 시작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직역하면 착하게 무아의 경지로 들어간다. 정도 될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노자는 무위자연이라는 것도 강조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도덕경 56장에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불지(言者不知)라고 말했으며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또 같은 말이 서승경 서승장에도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선입무위(善入无爲)
[이창원법성] [오후 12:32] [bc8937] [오전 10:27] 노자(老子)가 집필한 책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노자(老子)] 2권, [노자절해(老子節解)] 2권, [노자장문(老子章門)] 1권, [노자지예락(老子指例略)] 2권, [노자의소리강(老子義疏理綱)] 1권, [노자강소(老子講疏)] 4권,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3권, [노자서승경(老子西昇經)] 1권, [노자황정경(老子黃庭經)] 1권, [노자탐진경(老子探眞經)] 1권, [노군과율(老君科律)] 1권, [노자선시계(老子宣時誡)] 1권, [노자입실경(老子入室經)] 1권, [노자화관천결(老子華觀天訣)] 1권, [노자소수경(老子消水經)] 1권, [노자신책백이십조경(老子神策百二十條經)] 1권 등 모두 20권으로 되어 있다.
이 기록은 후진(後晉) 고조(高祖) 천복(天福) 5년인 기원 후 940년에 사관수(史舘修) 등 4명이 저술한 [구당서(舊唐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사기(史記)]에는 15편으로 기록하고 있다.
노자(老子)에 대해 근자에 와서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무위자연(無爲自然)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불지(言者不知)
무위법(无爲法) a-samskrta
유위법(有爲法) samskrta
이게 모두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2] 여기서 무위와 유위만 설명하면 모든 해석이 정리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4] samskrta삼스크르따 . 산스크리트가 아님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4] 원래 어근은 Kri이므로 같은 말에서 나온것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4] samskrta삼스크르따'는 뭔가 인위적으로 그렇게 했다. 한 것. 만든 것 등의 뜻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4] 사람은 법을 만들어 법의 기준에 어긋나면 구속하고 죄인으로 몰고가는 그런 것을 samskrta삼스크르따'의 범주에 놓고 설명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4] 그게 유의법 또는 유위법이라고 하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5] 무위는 그 반대 a-samskrta
구속되지 않는 상태, 자연 그대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농사를 지으며 자연그대로 사는 것 등 초촐하고 소박한 것을 말합니다.
바로 노자께서 궁극적으로 추구한 도의 근원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5] 그래서 무위자연을 말했는데요 지혜가 있고 도를 아는 사람은 나서지 않는 것을 지자불언(知者不言) 이라고 해석하고 똥대가리 호박대가리가 아는 척하는 것을 언자불지(言者不知)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5] 산스크리트로 도덕경을 풀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5] 몸 체 體/ 몸은 마음이다
cetta, 心體, 인식의 주체
라틴어 memini(mind), 내 맴이여
에 대한 해설이 아주 명 연설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체용론을 주장한 학자들도 이제는 라틴어 라틴어 memini(mind), 내 맴이여 를 알고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게아니라 심신일체 체용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6] https://youtu.be/unb7h0dZVOU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7] 공지사항
강상원박사 노자 도덕경 산해석 출간
http://cafe.daum.net/bc8937/XSfu/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10] 책구입하시고 주소 이름적힌 송장을 찍어 본 카톡이나 개별문자메세지 일반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소설환단원류사 님금나무 무료로 선물 보내드립니다. 착불입니다. ^^ 님금나무 말고 환단 시편을 원하시면 그렇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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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8] 사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3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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