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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bce55c'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 ♣까마중</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 추운 날씨지만, <br> 화분 옆에 <br> 꽃을 피우고 <br> 열매를...</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 모든 식물 </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 겨울잠을 </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 준비하는 시기<br> 생명력이 <br> 있는 걸 보면<br> 우리에게도<br> 도움을 주는<br> 까마중!<br> 12/6,목요일,복담네 화원</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strong><br></strong></p><p><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Gzq/16d5fa80a6bfb3da9471c84d8d8902f544a23c73"></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모든 식물 겨울 잠에 들어가는 준비와</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오들 덜면서 움츠리는데요...<br></strong><br></p><p><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Gzq/8dac64cef2a53e8b4ec95223ed7a29dca8e65e17"></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화분 옆에 꽃을,열매를<br>건강한 겨울나기 준비를 해 줍니다<br>고마운 까마중!</strong></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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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까마중 열매가 아직도 파랗내.
까만열매를 한웅큼 따서
달착지근한 맛을 보고 싶구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카페에 들려
복담의 멋진글을
찬란한 솜씨를 읽고, 보고 갔으면 좋으련만
열심히 카페를 꾸며줌에 다시한번 감사를
그리고 진심으로 찬사를 보냄니다.
심지도 않았음에도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화분 옆에 꽃을 피우더니
열매를 맺고 있어
특별히 까마중의
생명력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
내일 모임 때 하와이 춤
선사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