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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 각형묘
 
 
 
카페 게시글
풍경 불타는 단풍
pretty rose 추천 3 조회 29 11.10.27 13: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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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27 13:47

    첫댓글 화창한 어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얕으막한 산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얼마나 단풍나무들이 아름다왔는지 머물고 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며 불타는 단풍과 함께 활활 태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회원님들의 정열을 몽땅!

  • 11.10.27 14:07

    무척이나 즐거우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어제는 춥기는 했지만 즐거웠답니다.

  • 11.10.27 14:21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겠네요.
    가을 만끽한 기분 알 것 같아요.

  • 11.10.27 22:26

    단풍의 멋에 한껏 취하셨다니 제대로 나들이를 하셨군요.

  • 11.10.28 09:50

    진짜루 불이 따로 없네요.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추천합니다.

  • 11.10.28 14:16

    프리티 로즈님께서 보내주신 불덩이 같은 정열을 모아 두었습니다.

  • 11.10.27 14:09

    댓글 달기 괴롭네요. 시치미 떼고 달아야 하나.
    이런 새빨간 단풍을 보면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 정도로 흠뻑 빠지고 말지요.
    특히 남자들보다 여성분들의 감정이 더 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예쁜 장미님의 그날의 기분을 이 댓글에 살려서 보냅니다.
    또 행복하십시오.

  • 11.10.27 14:22

    불타는 단풍이란 이런 사진을 두고 하는 것이란 걸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에 흠뻑 취했셨겠네요.
    그게 생활의 활력소겠죠.

  • 11.10.27 22:28

    예쁜장미님의 제목처럼 단풍이 시뻘겋게 불 타는 것 같이 보입니다.

  • 11.10.28 09:51

    참다운 단풍의 멋을 아름답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1.10.28 13:41

    Thank you.

  • 11.10.28 14:18

    뻘겋다 못해 새빨갛게 활활 타오르는 태양보다도 더 시뻘겋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찬양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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