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숙 고추 사이소! 경상도 조금 깊은 산밑에 두형제의 가정이 있었다. 요즈음은 식용 작물을 심어서 많은 수입을 올린다.
교통이 불편한 산 밑이라 트럭을 가진 시숙과 판매 수완이 좋은 제수는 트럭에 짐을 싣고 시숙이 운전을 한다.
하루는 고추를 팔러간 오일 장날 이었는데, 장이 끝날무렵 인데도...
제수씨 고추는 다 팔렸는데 시숙 고추는 많이 남아 있었다..
날이 저물어 가니 걱정이 된 제수씨 〰
시숙의 고추 무더기로 팔기 시작하는데.. 급한 마음으로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시숙 고추 사이소" ''우리시숙 고추는 크고 좋아예!
우리 시숙 고추는 살도 많고~ 달고~ 맛있어예 〰
시숙 고추 만져보고 사이소
쳐다 보지만 말고 만져도 보이소!!'' 그때 내가 앞에서 햇거든 처음으로 임신한 세명의 임산부가 산부인과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중 한 명이 말했다
"나는 남자를 낳을 것이 분명해"
"그걸 어떻게 아니?"
"임신하던 그 순간에 내가 위에 있었거든,"
그러자 두번째 여자가 잠시 생각 하더니 말했다
"그럼 난 여자아이를 낳겠구나
그때 내가 밑에 있었거든"
"그러자 세번째 여자는 얼굴이 새하해 지더니
갑자기 흐느끼며 어쩌면 좋니
난 강아지를 낳을줄 몰라,"
" 너 왜그래"
"그때 내가 앞에서 햇거든.!!"
이분은 좋타카는 데유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 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야!"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 "침대에 있었거든요"
"아니,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글쎄...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려고요."
그래서 이분은 미치게 좋타카던데유 연못에 벌거벗은 여자들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아가씨들!! 했더니 벌거벗은채로 밖으로 나오데 총쏘고 기절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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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시나마.... 근심 걱정 싹 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