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알이 들어있다고 해서 용기가 큰 줄알았더니 저용량 아스피린 81mg이라 1알의 크기가 눈꼽만해서 용기도 작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용량 아스피린은 약국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죽염이나 천일염을 생수 2리터에 10그램 타서 무라카니 돌아오는 답은 "엥? 10그램이나?" 이리 말들을 합니다.
생수 2리터 죽염 10그램은 99.5%의 물에 0.5%죽염이 들어가는 것인디 전체를 생각해볼 것도 없이 들리는 소리가 죽염 10g밖엔 안들리나 봅니다.
용질인 죽염이 5%도 아니고 0.5%이고 용매인 물은 99.5%인 이런 조합으로 마셔보면 간간한데 마셔볼 생각은 전혀 않고 저염식에 억메여 있는 게 대부분이며 먼가 있는 갑다 싶어 해보는 분들 중 0.5% 소금물이 간간하지 않고 짜다고 느껴지면 이미 몸은 물과 소금 균형이 깨진 상태이니 물과 소금, 또는 물과 죽염의 공급이 필요하다란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짜게 먹거나 소금물을 많이 마셨다면 먼저 몸이 스스로 맹물을 찾게 되고 물맛이 꿀맛처럼 느껴집니다. 또 두통 부종 설사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물을 거의 안마시거나 저염식을 하고 있다면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있고 탈모도 심해지고 잇몸도 션찮고 다양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튼 소금물이든 죽염생수든 0.5%농도로 마시되 2리터를 넘기기 어려운 분들은 노력해서 그 벽을 넘으시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하루 4잔(기상 직후, 중식 전, 석식 전, 취침 전 한잔 씩)의 소금물은 꼭 마시면서 천천히 혈관벽을 긁어줄 아스피린과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수용성 비타민 B군도 챙겨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스피린은 진통 해열 소염작용을 하며 최근엔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0.5%이상의 죽염생수를 충분히 마신다면 세포와 혈액순환 및 노폐물 배출과 더불어 혈관의 탄력이 생겨서 뇌나 심장의 혈관이 터지는 불상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그동안의 전체 혈관벽에 낀 때는 아스피린으로 조금씩 제거하면서 죽생수로 배출시키면 될 것입니다.
단 아스피린 부작용도 살펴보시고 혈전용해제나 항응고제드시는 분들은 맘대로 묵지말고 의사와 상담하고 드이소.